빕 31에서는 300장 갱신하면 하나나 둘 정도 8성이 나왔습니다.
신써버 나온 이후에는 빕 40인데
4000장 돌려서 6명 8성 구했습니다.
저만 이상한게 아니라 다른 뽑는 사람들도 다들 한말씀 하시던데
공지 없이 확률 너프 시킨 건가요?
답변 기다립니다.
빕 31에서는 300장 갱신하면 하나나 둘 정도 8성이 나왔습니다.
신써버 나온 이후에는 빕 40인데
4000장 돌려서 6명 8성 구했습니다.
저만 이상한게 아니라 다른 뽑는 사람들도 다들 한말씀 하시던데
공지 없이 확률 너프 시킨 건가요?
답변 기다립니다.
장수 확률 공개는 불가능 합니까?
이것도 어찌보면 가차 시스템인데 다른 회사는 확률 공개 합니다.
또한 신서버 나오면서 확률 너프 시킨것으로 의심 됩니다.
니케아의 명확하고 정직한 답변 기대 합니다.
확률은 육돌격님이 빕 31일때 300장 갱신했을때와 지금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확률이라는 것이 어쩔때는 굉장히 잘뜨고 어쩔때는 굉장히 안뜨는 것 처럼 느껴지면서 시도 횟수가 많을수록 평균치에 수렴해 가는 것이죠. 음… 그리고 확률을 공개하는 것은, 이것이 가챠가 아니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가챠는 랜덤상자를 현금을 통해서 사는것으로 초보자나 오래 플레이 한 사람이나 동일한 확률이 적용되기에 하나의 수치로 공개 가능하지만… 저희의 경우 이게 명성에 따라 달라지는거라… 기준점이 없습니다. 예를들어 6성이 나올 확률 100, 7성이 나올 확률이 1 일때… 명성이 0 이면 6성이 100번 나올때 7성이 1번 나오겠지만… 명성이 100 이라면, 6성이 200번 나올때 7성은 101 번 나오게 됩니다. 즉 1/10 이던것이 1/2 가 되는 것이랄까요? 그래서 확률을 공개하더라도 본인의 상황과 전혀 다른… 공감할 수 없는 확률표 밖에 되지 않습니다. 뭐… 랜덤이니까 정확하게 그렇게 나오지도 않겠지만… 어쨌든 그냥 간단하게 예를들면 그렇다는 거예요. 그리고 음… 주점 갱신권은 단지 주점의 시간을 단축시켜주는 아이템이라서 가챠와 개념이 많이 다르기때문에 다른 회사는 확률 공개 권고사항에 들어가지만… 저희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것때문에 퍼블리셔에게 그건 가챠가 아니니 너네도 가챠를 넣어라 라는 소리까지 들었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