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특성상 유저까리 다툼은 서로 피로감만주고 전투승리에대한 보상이 너무 작습니다.
그래서 제안드리는것은 주기적으로 황건적이 칭공하는 이벤트를 건의드리며. 성공적으로 침공을 막았을 시 일주일간 자원 또는 명성증가 버프를 증여하며, 차주 다음 단계의 황건적이 칭공 하는 식의 이벤트를 건의합니다. 쳐들어오는
황건적의 규모는 메시지로 유저에게 제공 함으로써 유저의 판단하에 회피하거나 수비 하는것으로 유저별 난이도조절은 가능하다고보며, ㅇ침공 이벤트를 통한 기대 효과는 유저의 전투력 상승 및 매주 마다 확실한 목표를 만들어 게임에대한 흥미를 자극해줄수 있습니다.
관심있게 보셨으면 대나무 100갱만 쏴주세요ㅋㅋ… 아 게임 너무 지루합니다.
게임이 너무 루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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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공 이벤트를 빠르게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은 유저는 침공시간을 원보로 초기화 가능 하게 해주면 서로 윈윈. 승리시 버프는 단계별로 증가하게 해주면 좋겠네요. 쌓여만가고 소비되지 않는 병력을 소모함으로써 유저간 병력 빈부격차를 줄일수도있을것이고. 아 다만 전투후 사망 없이 100% 부상병 전환으로하면 다음 단계 황건적도 효율 적으로 막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개꿀잼 예상합니다.
좋은 건의 감사합니다. 다만 그것을 즐길 수 있는 유저분과 그렇지 않은 유저분들이 계시기에 조심스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참… 차후 현성을 탐험할때 모든 현성으로 황건적이 쳐들어오는 조건이 있기에 말씀하신 부분은 차후 구현될 내용이기는 합니다. 물론 100% 부상병 같은것은 적용되지 않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