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점령 후 보복 병력관련

빈현성 점령시 보복병력차이가 너무 납니다
본가와 붙어있는 현성은 점령후 보복으로

30만이라는 병력이오고
본가가 아닌데 거점추가한곳에서 현성을 점령한곳은 보복으로 4만의 병력이 오네요
이게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병력이 구성되는지도 의문이고 거기에 대한 뚜렷한 답변을 요구합니다
이 문제가 버그일때 현재 삼국지신의 어찌보면 가장 중요한 컨텐츠중 하나인 현성점령을 하지못하는것은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빠른 답변바랍니다

현성의 현재 주소와 공격을 출발한 곳의 도시 주소를 기준으로 황건적 병력이 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즉, 같은 도시 내의 현성을 공격했더라도 지진으로 그 위치가 옮겨졌다면 생각보다 많은 병력이 올 수 있기는 합니다. 단, 다른 가주가 점령한 현성을 점령했을때 공격오는 황건적은 본성의 위치와 현성의 위치를 비교해서 병력이 늘어나게 됩니다. 현재는 이것이 정상인데… 현재 뭔가 문제가 있다는 제보가 많아서 원인을 찾아보려고 계속 살펴보고있는데… 좀 더 많은 오류가 발생한 로그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금도 계속 현성의 병력이 이상하다면 현성주소와 출발한 마을주소, 로그 시간대 영주명등을 고객지원센터로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처음 빈현성 점령로그입니다 이후 보복병력 상황입니다

좌표는 금주 지진전 점령전이다보니 7 123 11에서 7 123 0으로 공격을 하였고 보복은 황건적 본진에서 7 123 0으로 왔습니다 시간대는 첨부한 사진에 다 나와있고

라고 하셨는데 그럼 유저입장에선 지진으로 인한 병력변화에 따른 피해는 게임사 입장에서는 버그가 아니니 해결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인가요? 지진으로 좌표이전으로 인해 공평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버그이며 수정되어야한다고 생각지는 않으신지요?

그리고 지금 대부분 유저들이 말하는 부분은 비점령 현성에 대한 문제입니다
다른 가주가 점령한 현성에 대한 것이 아니라
비점령 현성을 점령하었는데 유저마다 병력차이가 7배이상 차이가 나는 부분입니다


지진 이후 정찰이라 좌표변동이 생겨서 7 120 11에서 7 120 0으로 정찰내용입니다 일반적인 비점령현성에 비해 병력배치가 2.5배가량되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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