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격자가 상대 수비마을 또는 현성으로 공격할 때 부대의 진군 거리가 50퍼센트 이상이 되면 수비마을 또는 현성에선 다른 마을, 현성, 빈땅 등등 증원이나 이동, 수송이 불가하게끔 하지만 외부에서 그 수비마을로 이동은 가능하게 수정해주세요
무분별한 자원 병력 플릿 방지. 상식적으로도 적군이 근거리에 왔는데 성문열고 도망가면 아무 피해 없는게 말이 안돼요
- 공격자가 진군거리 50퍼센트 이상이라 수비자가 플릿을 할 수 없는 시점 이후에는 공격이 온다는 어플 알람 발생이 필요해요
요격 전투의 증가가 필요해요. 전투 특기, 가보, 진형, 군단 등등 요격에 관한 요소가 엄청 많은데 상대가 진군하는 그 짧은 시간동안만 요격이 가능해서 못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서 요격 발생 횟수가 너무 적어요. 또한 수비자 입장에선 플릿이 불가해진 패널티가 생겼으니 방비가 가능하게끔 도와줘야해요 방어막 사용이나 다른 곳에 지원 요청 등… 대신 공격 입장에서 기습의 묘미도 살리려면 공격자의 진군거리가 80퍼센트쯤에서 알람이 발생해도 괜찮아 보이네요. 아니면 정찰하고 화장실까지 다 본 이후라면 6시간동안 알람이 안가도록 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네요
- 현성 포기시 고정적으로 병력 손실이 필요해요
현성에 병력이 다 있는 상태에서 현성 포기를 하면 병력이 다 없어지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 곳으로 이동 또는 증원, 군사요충지 만드는 식으로 병력을 외부로 빼고 현성 포기하면 그대로 본가로 다 걸어오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 경우를 방지하려면 현성 소속 병력은 어디에 위치하든 다 증발하게 수정하든지 패잔병으로 돌아오는 경우는 본가로 돌아오는 거리에 비례해서 병력 손실이 발생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