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당 -1 상태
그렇다고 주점당 각기다른 장수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 주점장수방문권을 사면 개척지의 다른 주점은 싹다 부셔놓고 작업을 하란소린데
만들었다 부셧다 의미가 없다 생각해서 주점을 만들지를 않으면
그건 또 그거대로 해당 개척지테크트리 올리는데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다른 유저분들이 밸런스상의 이유로 이렇게 변경을 하였다하는데
주점갯수마다 차감방식은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1장을 소모해서 주점마다 다 다른장수가 나와버리면 밸런스상 문제가 생길 요지가 있지만
장수방문권을 소모한 주점만 리셋이 된다던지(리셋시간은별도) 아니면 주점숫자마다 차감을 하되
각 개척지 주점마다 각기다른 리셋이 이뤄진다던지… 그런식의 개선은 있어야 되지않나 싶네요
그러헤 된다면 방문권은 사용하기 용이한 상태가 될 것 같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니케아도 갱신권 팔아서 수익 올려야 하는데 이러면 갱신권 잘 안팔려요.
갱신권 많이 팔려면 위의 건의사항 경청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수익내고 유저도 이득이고…
좋은 건의 감사합니다. 높은 레벨의 주점이 늘어날수록 방문하는 장수들은 주점 명성에 영향을 받아 좋은 장수가 방문하게 됩니다. 이것은 과금하지 않고 즐기는 유저분들도 꾸준히 오래 플레이 하면 자연산 높은 레벨의 장수를 얻게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각 마을에 지어놓은 주점은 20레벨까지 올려둘 경우 많은 명성과 +2 명의 추가 목록을 제공하기 때문에 주점이 늘어날수록 더욱 좋은 장수를 등용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저희는 갱신권을 사용해 장수를 얻고자 할때의 초반 주점의 효율과 후반 주점의 효율이 최대한 비슷하기를 바랬습니다. 전작 오르페우스 스토리에서는 건의주신것과 같이 모든 마을마다 각각 영웅 (장수) 가 갱신되고 사원 (주점) 갯수가 좋은 영웅 (장수) 를 등용하는데 영향을 미치지 않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매 시간 모든 마을을 확인해야하기에 유저의 피로도는 훨씬 높고 좋은 자연산 영웅을 얻기는 더욱 힘듭니다. 게임을 4년간 서비스했는데 7성 이상을 얻지 못한 유저분이 굉장히 많았죠. 그렇기에 삼국지신에 일부러 개선된 점이며 이것에 대한 밸런스를 수정할 예정은 없습니다.
장수방문권에 대한 답변이라 보기에 조금 부족하게 느껴지네요 전작의 단점을 수정하기 위한것은 자연리젠되는 장수들에 대한것이라 이해는 하겠습니다만 장수방문권을 4-5장써서 모든 주점이 동일하게 바뀌어버리면 구태여 캐쉬템을 사서 해야될 필요성이 있나 생각드네요 이문제는 차 후에 제 개인적인 일로 한정될수 있겟지만 캐쉬템 구매에 상당히 악영향을 끼치겠네요
우선 주점의 갯수에 따라 버프가 중첩되기때문에, 주점이 한개 있을때와 여러개 있을때의 갱신권 가치 차이는 발생하게 됩니다. 갱신권 하나로 향상된 주점의 효과를 다 받을 수 있게되면 주점권이 좋아지는 것 처럼 느껴지지만… 좀 더 정확하게는 앞으로 마을이 더 늘어나고 주점이 10개가 되었을때의 효율은 더 좋아집니다. 즉, 주점갱신권의 가치는 미래에 더 좋아진다는 점으로… 지금 주점갱신을 하려는 유저분들은 미래에 주점이 늘어나면 손해를 보게 될 것같은 느낌이 들괴 되는거죠. 또한, 말씀 주신것처럼 갱신권 한번에 모든 주점이 갱신된다면 갱신권 한번 쓰고 모든 마을을 한번씩 방문해보고 다시 갱신권을 쓰는 번거로움이 발생하게 되며, 상당히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저희는 과금이 게임을 즐기는 필수 요소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무과금러들도 노력하면 경쟁에 참여할 수 있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때, 그들보다 조금 더 편하고 앞서나가기 위해 선택적으로 과금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반드시 과금을 해야하는 게임은 금방 사라지는 것을 많이 보았거든요…
이해는 했습니다 일단 좀더 즐겨보고 건의사항이 생기면 올리겠습니다
보유하고 있는 장수가 계속 등장하는데
주점10개 효율이 좋다고는 할수 없는거 같네요
좋은 장수 나올 확률이 증가한다고는 하지만
예를들어 갱신 10장쓰고 고용안한 8명
보유중인 장수2명 나왔다고 했을때
10장 소비에 10명 보는건데 보유중인 장수가 나왔을때
강제로 2장 손해 보고
확률 포기하고 갱신 1장써서 10번 돌려서
100명 보는게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