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자원 수급처 점점 없어지고 있습니다
그 돌파구로 유령의 장원을 만들었지만
7일에서 8일로 시긴 텀을 늘리고
현령의성도 5개 성 이상부터는 아군 장수 디버프를 팍팍 받게되어서 더 늘리기 힘들도록 제한을 걸었습니다
그러면서 연구는 수십만개를 요구하죠
이럴거면 차라리 종속마을에서 특자를 얻는 수라도 늘려주세요 솔직히 종속마을 사람들이 정말 있으나마나하면서 쳐다보지도 않습니다 수비병력으로 용병 고용하게끔 한걸 보면 종속마을도 지키고 뺏고하는 주요 전투지점으로 만든거같은데 마을 수는 많고 보상은 쥐똥보다 작게 설정을 해놨으니 정말 쓸데가 없어졌습니다
이럴바엔 종속마을의 보상치를 확 늘리고 수를 줄이는게 낫다고 봅니다 줄어든 만큼 산적을 더 뿌리던가 아니면 새로운 컨텐츠(PVE) 자리로 마련하든가 하는게 훨씬 나아보입니다
새로운 컨텐츠(PVE)로는 렙업템을 풀던가 장비아이템 또는 원보를 보상으로 설정하고 병력소모가 꽤 강요되는걸로 하면 좋을거 같네요 그 난이도 조절은 장수 평균레벨을 따라서 해도 좋고 랭킹에 따라서 해도 좋아보입니다
특자, 새 컨텐츠, 있으나마나한 랭킹시스템, 전쟁욕구, 향상심 등등 많은걸 해결할 수 있을걸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