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와서 웃다갑니다.

가끔 우울해서 포럼에 와서 개발자들의 대댓글들을 보며 웃는게 요즘 낙이네요.
다들 사랑하고 아껴주는 모습들이 보기좋네요.
세상이 많이 각박해졌다고는 하지만 포럼은 여전히 사랑으로 가득차있네요.
오늘도 넘치는 인정과 사랑에 가득한 게시글들을 보고 웃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