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현성
영지안에 있는 타 유저가 점령한 성을 공격했습니다.
당연히 점령은 쉽게 했고 몇 시간 뒤 황건적 본진에서 병력이 왔습니다
공격 출발한 영지가 아닌 본성 기준으로 황건적 병력이 온 듯 합니다.
기병공격에 뒤쪽부터 털려서 마음이 아프네요…
복구를 원합니다.
2번째 현성
영지안에 있는 타 유저가 점령한 성을 공격했습니다.
당연히 점령은 쉽게 했고 몇 시간 뒤 황건적 본진에서 병력이 왔습니다
공격 출발한 영지가 아닌 본성 기준으로 황건적 병력이 온 듯 합니다.
기병공격에 뒤쪽부터 털려서 마음이 아프네요…
복구를 원합니다.
원래 다른 유저의 성을 공격해서 얻을때는 본성에서의 공격을 기준으로 공격을 오는것이 정상입니다. 현성은 보유하고 있는 갯수나 거리에 따라 황건적이 강해지지만, 다른 유저의 현성을 공격할때는 그런것에 영향을 받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즉, 타인과 짜고 현성을 넘겨주고 받는 것이 손쉽게 이루어 지는 것을 방비하고자 다른 유저의 현성을 공격해서 획득한 경우 본성을 기준으로 공격이 오도록 되어 있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서 안내가 부족했는지 좀 더 살펴보겠습니다.
오마이갓…
시스템이 그렇다니 알겠습니다만…
유저성 점령시 황건적이 출발한 영지가 아닌 본성 기준이란 건
게임내에서도 포럼 가이드에서도 도저히 알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실히 안내를 해주셨으면 하네요
시스템이 그렇다니 알겠습니다만…
유저성 점령시 황건적이 출발한 영지가 아닌 본성 기준이란 건
게임내에서도 포럼 가이드에서도 도저히 알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확실히 안내를 해주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