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구정지를 풀어달라고 주장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모든 책임 유저에게 떠넘기고 자신들은 마치 신인 마냥 제재만 가하면 끝인 니케아의 행태에 분노하며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계속적으로 선택적 단변으로 자신들이 유리한 글만 남기지 말고 제 주장에 하나하나씩 답바랍니다.
먼저 니케아서 제게 어뷰징이라고 주장하는 행위에는 어떠한 버그나 메크로 등이 사용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니케아에서 다계정이 가능하도록 운영한 게임에서 그리고 턱없이 부족한 유저숫자에서 관리자님이 언급한 천문학적인 훈련비용을 충당하기위해 하루에 10회 이상 본케와 부케를 접속해가며 손품을 팔아 남들보다 많은 자원을 획득했을 뿐입니다.
니케아에서는 부케약탈이 어뷰징이라는걸 인지하고 있었다고 하면서도 이를 방지하거나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1년째 지진공지 뿐인 공지사항에 부케를 활용한 자원 수급은 어뷰징이란 글 하나만 올렸뒀다면 생기지도 않았을 일을 제겐 제용되지도 않는 다른 사례들을 언급하며, 심지어는 살인의 예를 들어가며 문제를 유저에게만 떠넘기고 있습니다.
3섭에서 부케 약탈이 시작된지 1년이 넘어가면서 이는 어뷰징이 아닌 유저의 노력을 통한 전략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초동에 이를 어뷰징이라 규정해서 막지도 않고 긴시간을 방치한 니케아 유저에겐 제재를 가하는것 자체가 타당하다고 느끼며 유저의 잘못입니까? 이러한 운영에 1년을 넘게 애정을 가지고 플레이 해왔던 유저들이 하나 둘씩 게임을 떠나고 있는 지금 모습이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진정으로 어뷰징을 막고자하는 의지가 니케아에 남아있다면 현문제에 대한 공지가 하나라도 올꺼라 기대했지만 영정이 되고 1주일이 흐른 지금 공지사항에 지진공지가 올라온것이 전부입니다. 이것이 소통하는 니케아의 운영입니까?
게임내 문의에 메르코 신고나 버그신고에는 일체의 답조차 없으면서 외부에 노출되는 포럼이나 리뷰에만 답을 다는 모습 또한 실망을 금치못합니다. 이러한 모습에 어뷰징 신고가 지속적이고 많이 있었다는 주장 믿기 어려운게 유저들의 의견입니다.
1회의 어뷰징도 허용해선 안된다며 당당히 주장하던 관리자는 왜 영구정지가 풀어진 유저가 있는지엔 답변조차 하지 않고 있으며, 그렇게 어뷰징이 싫고 막고 싶으면서 몇 남지도 않은 유저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지 하지 않는 이유또한 답변바랍니다.
또 쌩까고 선택적 답변하지 마시고 니케아와 유저 중 누구의 잘못이 큰지 잘 판단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니케아의 잘못이 있다면 제 영정을 풀게 아니라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유저에게만 반성을 요구할게 아니라 니케아의 문제점도 인정하고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이글에 성실히 답해주신다면 저또한 더이상의 의의제기는 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