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공정위에서 불공정 약관에 변경이 있었습니다.
주요 10곳의 게임사를 대상으로 시행된 내용이지만
이용자의 제재 이전에 사전통보 함을 원칙으로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니케아는 10대 게임사가 아니라 무시하는건가요?
이용약관이 어뷰징관련 공지의 유일무이한 수단이였다면 최신화 유지관리라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왜 일체 사전통보도 없지 영정을 당해야 했는지 답바랍니다
작년에 공정위에서 불공정 약관에 변경이 있었습니다.
주요 10곳의 게임사를 대상으로 시행된 내용이지만
이용자의 제재 이전에 사전통보 함을 원칙으로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니케아는 10대 게임사가 아니라 무시하는건가요?
이용약관이 어뷰징관련 공지의 유일무이한 수단이였다면 최신화 유지관리라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왜 일체 사전통보도 없지 영정을 당해야 했는지 답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