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사항(시스템변화에대한)

지금 삼국지신은 사람들이 떠나가는게/떠나가려고 하는게/섭종을 보고있다라는말을 하는게
확확 느껴집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점을 적고 이에 해당하는 건의를 해보려 합니다.
(안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은 하나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 게임을 어찌 유지한다고 한다면 어떠한 방식이든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 대책도 없이 그냥 방관 하는 것은 어떻게 하면 게임을 살린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유지하다가 섭종이나 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던가 혹은
능력 부족으로밖에 안 보일 것 같습니다.

  1. <<단순 노동 무역>>
    지금 무역시스템은 단순히 클릭만 무한 반복입니다.
    원보를 사용하여 자무를 키더라도 자기가 하려면 무역버튼을 눌러야죠
    자무없이 이상적인 무역이라면 8 마을 전부 들어가서 하나하나 무역품을 받고 주고를 반복하죠
    이 과정에서 유저들은 극심한 노가다로 느껴집니다.
    과거에도 문제였고 지금도 문제고 미래 잘 풀려서 유저가 많아 졋을때에도 문제라 생각합니다.
    이 게임이 활발하다는 가정 하에 8 마을 최소 10명에게 주고 받는다 생각한다면
    자무가 없다면 160번을 눌러야하죠… 자무가 있더라로 80번 눌러야 합니다.
    물론 모든 유저가 맥시멈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지금 예로 든 것도 맥시멈도 아니고요
    순수재미를 생각한다면 노가다도 노가다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즈음 느끼는게 그냥 누르고있어요 아무생각없이 그리고 접하기전마다 아 귀찮아 가 먼저 떠오릅니다.
    —>>> 무역자체가 너무 노가다이다. 단순 렉 이라도 걸린다면 접하고 무역만 해도 게임이 질려진다.

내가 생각하는 해결 방안

  1. 마을마다 무역 시 한번에 다 주기/받기 버튼
    마을마다 on/off 기능을 하여 한번에 다 주기 버튼 시 다 준다.
    아니면 모든 줄 수 있는 마을에 다 준다.
    마을 창을 누르면 자기가 보유한 마을이 나온다. -> 마을을 선택해서 마을에 들어간다. -> 무역품을 준다. -> 마을을 선택한다 -> 다시 마을을 선택해서 마을에 들어간다.
    이 5과정을
    마을 선택창에서 무역품 주기/받기를 한다.
    혹은
    마을 선택 -> 마을에서 주기/받기 -> 마을 선택
    이런식이면 단순 노가다를 줄인다고 생각이 듭니다.

무역품 숫자는 정해져있으니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은 기존처럼 자주 들어가서 무역금 높은 사람한테 직접 줄 수 있게도 해주고요

  1. 자무 효율 up
    마을 마다 on/off 기능을 하여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만큼 계속 준다.
    자무 효율을 더 좋게 만든다면
    자동 받기 만 아니라 자동 주기도 필요하다고 느껴짐.

—>>> 지금 게임 시스템에서 무역 노가다를 줄여야 한다고 생각함.
개 같이 주마다 몇천번을 눌러도 훈련권 가격도 잘 못 뽑기에 다들 지루함.
수십번씩 누르는거에 다들 귀찮아로 접속률이 떨어지기 바쁨.
무역에 시간만 줄여도 다른 거에 더 할 수 있음(최고의 예로 산적)

  1. <<연구 문제>>
    삼신의 컨텐츠 중의 하나이죠 연구
    연구를 해나가면서 부유해지고 장수도 뽑을 수 있고 더 강해지고 이러죠.
    그러나 지금 삼국지신의 연구는 큰 문제가 있습니다.
    1)연구효율에 비하여 너무 나도 막대한 특자의 소모
    특자는 얻기가 매우 힘듭니다.
    물론 특자를 매우 얻기가 힘들다는것은 특자의 양이 모자란 게 아니라
    연구,아이템강화,연맹건물연구에 특자가 소모되는게 엄청나서 모자라다고 하는거죠.
    특자 요구량이 헉소리날정도로 많아요… 수만개 수십만개… 어찌모아요…

2)연구가 없다??
말 그래도 연구가 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구도 하나의 큰 컨텐츠인데 그게 없죠…
명성연구 - 정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수수 방문 추가라든가)
뭐 사람들이 원하는거를 뽑으려 할 때에 기대치가 있어야 뽑죠…
군단연구 - 군단연구시간을 줄이고 군단숫자를 늘리면 좋을듯 - 군단의 숫자가 부족합니다.
이속연구 - 모든 병과의 이속을 조금씩 이라도 증가 시킬 수 있는 연구가 필요합니다.
(핵심은 조금씩 - 이유?? 게임을 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이속이 느려서 불편한점은)
장수수추가연구 - 장수수 추가는 데이터가 어쩌고 하면서 안 하던데… 그건 핑계라 보입니다.
게임이 잘 되서 유저수가늘어날꺼라는 생각은 안 한듯한 답변 이였죠 능력이 안 된다 라고 느껴지는

3.<<장수렙업>>
장수렙업 …
이번에 산채 경험치를 증가 시켯다라고 하는데
뭘 어떻게 얼마나 증가 시켰는지도 언급 자체가 없네요…
얼마나 늘었는지 체감도 안되고 있고요.

사실상 80렙이후에는 산채 경험치를 업했다고 하더라도 유의미하게 경험치를 늘리는게 아니면
훈련권 밖에 답이 없어요
훈련권은 어처구니가 없게 비싸고요
9성은 더욱더 힘들고요…

—>>> 고렙에서의 렙업시 요구 경험치 량을 줄인다. -> 훈련권싸짐
—>>> 훈련권 가격을 내린다.
—>>> 훈련권 2장사용 3장사용 이라든지 만들어서 금액을 줄인다.
훈련권을 압축이라 보면되죠
훈련권 2장이나 3장을 1장개념으로 해서 쓰게하고 금액을 그만큼 줄인다던가
예로 한번에 3장 사용하면 2장쓴효과 가격은 1.5장쓴금액
—>>> 산적, 산채의 경험치를 더욱 더 늘인다.(1.3배 이런거 말도 안됨… 렙업시 요구경험치량이 그거를 훨씬 뛰어넘기때문에…)

4.<<버그>>
버그에대한 코멘트나 뭔가 해결할려고 하는 게 안보여요
고쳐지지도 않고요
계속 장원버그에 고통을 받고 있는데 신고를 해도 뭐 고쳐지지도 않고 피해에 대한 보상도 없고
그냥 읽씹하는 느낌??
이속버그가 터졋을때는 그렇게 유저를 제재하고 이러던데 지금은 버그가 있어도 답변 메일도 없고
포럼에써도 답글은 없고
유저들이 느끼는게 뭐냐면 포럼에 귀찮아서가 아니라 그냥 무시해버리니까 버린겜이구나
생각하고 떠나갑니다.

5.<<주점작, 명성>>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껴집니다.
유저들이 원하는 장수를 얻자고 하는데 못 얻어요
빕도 높고 연구도 됬고 장수도 맞춰놓았는데 중복이 더많이 뜬다. 물론 장수가 많아서 그렇겠지만
중복에대한 개선도 필요합니다.
재방문이라는것도 있지만 재방문해서 또 중복 또 재방문 또 재방문 반복할 유저는 없어요…
재방문시 중복 없는 장수가 나옵니다. 이러면 모를까
장수가 어떻게 나오는지도 공개안한다고 했었는데…
이 부분은 개선이 필요해요. 기존 시스템에서 과금을 유도하던 유도를 안 하던 개선이 필요합니다.

6.<<이속>>
기본적인 이속 상향은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장수요 장수 장수 장수요
기본패치를 해서 약간의 이속을 늘린다던가 연구를 새로만들어서 넣는다던가
예전처럼 스텟에 미쳐서 몇천씩 나오는거는 아니라고 보지만
지금도 아니라고 봅니다.
연구가 가장 좋아 보이긴 하네요
이것도 그냥 장수 이속업 이 아닌 병과별 이라든지 차별을 두는것으로도 할 수 가있죠.
건의사항중에 만흥 이속 건의건을 다 말바꾸면서 싸그리 씹으셧는데
음… 이속 진지하게 고민해봐요
그냥 귀닫고 마음닫고 응 아니야 꺼져 이러지말고요…

7.<<장원>>
장원음…
그냥 보내고 로그 받기 밖에 없어요…
이것도 노가다의 일종밖에 안되는 느낌이죠…
인원 숫자도 애매하고요…
로그를 공개하여 사람들이 연구하고 어느정도 선이 필요하구나 느끼게 하고 효율적으로 장원을 이용하게 해야 재미를 느끼죠. 그냥 누르고 하루기다리고 보내고 암것도 모르르는 채로 3일을 기다리는건데… 즐길수있는 컨텐츠가 있는데 썩게 만드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난이도를 하향하고 인원을 줄여야 된다고 봅니다.
사람이 미친 듯이 많은 상태가 아니기도 하고요
인원부족으로인하여 목적을 성공하도록 하는 장원도 못 가는게 태반이니까요.

8.<<장수수추가>>
위에 연구에서도 말했지만 중요해서 한번 더 언급합니다.
장수수 추가는 정말 필요한 패치라고 생각이 듭니다.
뭐라도 더 키울맛이나야 계속 게임을 하죠 차차 키워 나갈것이고

9.<<패밀리>>
패밀리효율 증대
지금 유저수의 급격한 감소로 지금 패밀리는 니케아측에서 의도한대로 100%를 볼 수 가 없어요
연쇄작용으로 생산량이 줄어들면서 게임은 더 힘들어 졋고요.
이거는 문제라 생각을 안 해도 되긴 하지만 물론 큰 문제입니다. 유저가 없다는 것이니
패밀리 보상을 더 올리는 것 도 기본적인 생산량의 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유저들도 더욱더 패밀리를 서로 찾고 활발해질꺼고요
지금의 130~200퍼 정도의 버프는 많이 좋아보입니다.

10.<<정보 꼭꼭숨기기와 패치시에 상세공지>>
정보들을 꼭꼭숨기기를 하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무역금, 기본생산량, 장원 등등 정보를 꼭꼭숨기기를 해요…
눈가려지고 아둥바둥하다가 접는 신규유저도 엄청많은데…
어떠한 의도인지… 다만 많아서 일이 늘어나니까 모르쇠 하는건지…
전부 다 공개는 안 바란다지만… 이건 숨기기가 찾지도 못해요…
왜 이겜은 패치시에 상세공지가 없나요.
경험치를 늘렷으면 뭘 어떻게 늘렷는지.
현성 잠수함패치는 누락된거라쳐도…
지진마다 패치를 하는것도 아닌데 유저들 눈가리고 아웅도 아니고 상세공지가 없는건가요…
정말 이 부분은 이해가 안되는부분입니다.

글이 많이 길어졋군요
긴 글을 읽고 생각할때에 기본 마음가짐을 이렇게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왜 이겜을 안 버리고 글을 쓰냐
과연 지금의 노가다가 정말 흥미를 유발하는것인가
유저들의 쓸데없는 불편함을 없앤다
이게 생각할 가치가 없이 다 쌩까진다면 그냥 섭종 곧 할꺼니까 짜져있으라고 공지라도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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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할때 딜레이1초정도 생기잖아요 그거때문에지루해요 버튼딜레이만없으면 파바바박할수있는데 이겜은 1초딜레이때문에 무역하다가 잠와서잔적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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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항중에
몇개나 진지하게 생각해볼지…
무역 한번에 주기만 있어도 접하고 무역노가다에 대한 부담감이 덜어져서 확차이가 나긴 할껀디…

훈련권은 진짜 비싸다 80이상구간
산채 겸치 정말 조금 올랏더만
돈을 잘벌게해주든가
훈련권을 싸게 해주든가
영자들 처음부터 키우게해서 무역지 다 구하고 돈벌고
9성 렙 110찍게 만들고싶다.
얼마나 적당한 밸런스인가 보게

좋은 장문의 건의 감사합니다. 현재 여러가지 버그가 있으며 이것을 수정하기 전에는 다른 패치를 진행하는 것이 버그를 더욱 키울 수 있어서 버그 수정을 우선시 하고 있습니다. 마을마다 전체 무역을 하는 버튼은 오르페우스 스토리 시절 제작한적이 있었습니다. 모든 마을의 무역을 모두 진행하는 버튼이었는데, 그것이 한번에 서버부하량을 급격히 잡아먹어서 너무 남용되지 않도록 1원보를 책정하였더니… 실제로 사용된 경우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서버 부하를 그대로 감수하기에는 너무 많은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꽤나 애매한 부분입니다. 연구에 들어가는 특자는 천하제일무술대회 등에서 수급 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있었지만, 그 시기가 계속 늦어지고 있어 임시로 황건적 산채 등에서 좀더 많은 특자를 획득 할 수 있도록 수정하였습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 더 개선할 수 있는 한계 내에서 조금씩 늘리거나 이벤트로 푸는 방법등을 고민해보겠습니다. 주점작과 명성은 현재 큰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원하는 장수를 얻고 싶은것은 당연하지만, 그것을 모든 사람이 쉽게 얻는것이 게임의 재미를 높이는 것에는 어떤 도움도 주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장수 라는것은 나는 가지고 있고 상대는 없을때 그 격차만큼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작할때 모두 유비를 얻고 시작 할 수 있다면 유비의 가치는 상대적으로 많이 낮아지고 유비를 얻는것이 전혀 기쁘지 않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속 역시 현재 상태에서 고정될 예정입니다. 건의를 씹는게 아니라… 이속이 빨라져서 생기는 장점과 그로인해 생기는 부작용을 고민해보고 결정된 내용입니다. 건의 주신 많은 내용은 사실 유저가 줄어들고 게임에 번거로운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가치가 점점 사라진다고 느끼기 때문에 발생하는게 대부분일거라 생각합니다. 말씀 주신 무역이나 장원 뿐 아니라 산채를 파괴하는것도, 수송을 위해 군단을 편성하고 시간마다 자원을 옮겨주는것도 유저가 많고 전쟁이 활발하고 조금 더 앞서나가는 것이 큰 즐거움으로 피드백 될때 재미가 발생한다고 생각하는데… 현재는 유저수가 그런 재미를 느끼기에 충분하지 못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해서 최선을 다해 신규 유저를 얻기위해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12월 초에 좋은 소식이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음… 니케아 운영진의 기술적 한계 능력의 한계인가요…
이거는 진심 패치가 된다면 게임이 크게 발전하는 것이니 잘 생각해봐요
유저들이 게임좀 해봐라라고 하는게 이런 노가다도 해봐라라는 뜻입니다.
훈련권이 비싸다 -> 벌 수 있는 돈을 늘리거나 효율을 늘리는거에요
무역금을 늘리는거는 절대 안하려는 모습을 보이니 시스템적으로라도 변화를 주어 하여 유저가
노가다에 지쳐서 훈련권 돈도 못모으고 접는걸 지루해져서 접속을 줄이는 것을
개선해보세요

음 특자를 푸는것만이 아닌 연구에 소모되는 특자요구량을 잘보세요
증가폭이 미쳐 날뛰는 연구들이 있습니다.
몇만씩 몇십만씩 늘어나니까 유저들이 그 연구를 보고 안해요.
선택지가 아예 사라지는 것입니다.
연구로 더 이득을 보고 싶으나 불가능하니까 못해요…
못 한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예시가
군사기술 중 <삼의 효능>
한번당 2.5%의 전투경험치가 늘어납니다.
13렙인데 인삼 84,106개가 들더군요
20렙을 찍으려면 어떠한 방식으로 인삼을 모아야 하는지…
무슨생각으로 장원1일쿨을 늘린것이며 - 이 패치이후로 버그생성이 되엇죠, 특자는 1루씩 더밀리고
애초에 특자를 많이 얻는 방향 자체가 이상한 듯 합니다…

명성에 따른 확률공개도 안되서 그런겁니다. - 조작을 하는지 안 하는지도 모르겠고
내가 좋은 것 얻고 싶어 빨리 쳐 내놔 이런게 아니라
중복에 따른 재방문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쉽게 얻는것이 게임의 재미를 높이는 것???
왜 이리 극단적인가요 언제 그런 말을 제가 언급을 한 게 없는데 극단적으로 생각하여 받아 들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건의들이 다 씹히는거인지…
개선을 하면 무조건 모 아니면 도인가요??
지금이 100점만점중 60점이라하면 개선하면 90 100 이 아니라 65 70 75 이런식으로 조금이라도 생각을 해봐야지… 지금 말하는거는 그냥 안되라고 확정하고 답하는 것밖에 안보입니다.

도대체 어느 정도의 이속이 빨라지기에 생기는 장점과 그로 인해 생기는 부작용을 고민하고 결정한겁니까…
제가 쓴 글에서 생각을 뻗은게 있나요?? 이것도 단정 짓고 안되 이러는 것 같은데
물론 그런 결정짓는 마인드로 인하여 유저가 떠난게 지금 현실이지만요.
아쉬우면 유저가 떠나는 거니까

신규유저를 모집하는 것도 아주 중요한일이지요.
근데 그만큼 중요한게 그 유저들이 재미를 느끼다가 아 개노답이네 하고 떠나는걸 못봤나요??
엄청 심각한뎅…
유저를 늘리는 것 만큼 계속 해 볼만한 게임을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신규들이 포럼을 봅니다.
건의사항들이 있넹 뭐가있나 볼까?
다 씹혔네… -> 누가 건의를 더할까요? ㅋㅋㅋㅋㅋ 진심
답변중에는 유저들 이상한 취급도 하고있고요 버그에 따른 제재는 있는데
그 이후 상황이 버그는 개선하는데 수개월이 걸려요…
진짜 그냥 버티면서 월급 받으려는 느낌?? (내가 더 생각하고 뭘해서 뭐가 좋냐 망겜 이러면서)
아니면 돈이 많아서 취미로 하는??

저도 답글중에서

9성110렙찍게 하고
삼의 효능 연구 마스터 시키고 싶네요 어떻게 얼마나 걸리나…

역시나 한결같다 씁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