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가 된지 몇개월이 지났는데

아직도 로딩창은 시즌2 무림의 습격! 이러고 있네요 ㅋㅋㅋㅋ
두고보려고 했더니 이거 시즌4 되어도 그대로 시즌2 무림의 습격! 이럴거 같아서 얘기합니다
테스트 서버 만들어서 직접 플레이 해보라는 것도 유저랑 마찰이 생긴다고 싫다하는 영자님
이제 게임 이해 해보라고 한 번이라도 플레이하라는 소리 안할테니
게임에 관심 좀 가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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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건의 감사드립니다. 시즌 3가 되면서 딱히 밸런스 수정과 신규서버 말고는 주제가 없어서 명제를 정하지 했던 부분이기는 합니다. 크흠… 그래도 시즌 3는 이상하긴 하네요. 참, 테스트 서버에서는 직접 플레이 해보고 테스트 하고 있습니다. 물론 직원들만 접속 가능하고 유저분들은 접속 불가능하지만 테스트를 위한 서버는 따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걸 변명이라고;;;
지적하기 전까지 1도 신경 안쓰고 있었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

그토록 앵무새처럼 파격적인 거점전 업뎃을 시즌 3 시작 얼마전에 시작했는데
그마저도 이런저럼 버그가 많아서 정상적으로 시작된건 거의 시즌 3랑 겹쳐서 시작되었어요

시즌3 거점전의 탄생!으로 일러 좀 그려서 로딩창에 했어도 충분했을텐데
관심이 전혀 없어 보이네요
운영자님들은 나름 관심있다고들 주장하시는데
유저 입장에선 관심이 전혀 없다고 느껴지는데 분발하시죠??

그리고 테스트 서버 운용한다는건 정말 몰랐네요 업뎃 할 때마다 버그가 우후죽순 있는데
유저들은 시작하자마자 짧으면 한시간 길면 하루동안 다 파악되는데 (애초에 도입부분부터 버그인데 모를 수가 없죠)
테스트 서버에서 할 때는 전혀 몰랐나보죠? ㅋㅋ
아니면 우리 기존 서버에 업뎃내용 다 붙여서 완성된 소스로 만든 텟서버가 아니라 업뎃내용만 있는 텟서버인가요?? 그렇다면 더 어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