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사항(100렙이후 성장 무도관련과 훈련권)

답변은 잘봤습니다.

훈련권은 100렙까지만이다. 라면

그 이후의 훈련권 처분은 어찌해야좋을지?

그래서 제가 제시한 안건이

훈련권을 2배로 소모하여 값을 1/2로 낮추자
(수치는조정가능하구요)

이런게 있어요.

나중가면 훈련소는 쓸모가 아예없다 이거는 별로인듯합니다.

그렇다고 효율없는 장수들을 100렙 찍을 수는 없자나욘?

8성만 100렙찍이고 나머지는 90 80 70이러니까요

글구 무도대회가 열려 보상이
출전한 장수만 받는게 아닌 아이템 형식으로
경험치 혹은 렙업권을 먹일수 있는거면 좋겠어요
그게 아니라면 내정장수는 성장가능성을 막아두는느낌을 받을테니까요

훈련권이 100레벨 까지다 라는것은 효율이 그렇다는 것으로 말씀하신 것 처럼 다양한 개선이 가능하기는 합니다. 다만 그런 것이 하나씩 늘어갈수록 게임은 복잡해지고 이해하기 어렵게 됩니다. 지금 삼국지신도 너무 어렵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그냥 단지 쉽기만 한것이 재미있을리는 없지만, 어떤 하나의 물건이 계속 효용과 효율이 바뀌어가는것은 지나치게 복잡해져서 이런건 그리 좋지 않은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음… 그러니까 가끔은 초반에만 쓰고 버려지는 것도 있는 것이 필요하지는 않나 싶은거죠. 예를들면 3성 초주의 가보들이나, 4~5 성 장수들은 초반에는 잠깐 쓰고 점점 다른 장수들로 대체되는 것 처럼 각자 자신의 역활이 명확하게 정해져 있는것도 장수관리를 쉽게 하는것에 필요한 것처럼 장수 훈련권의 역활이나 방향도 산채의 역활 건물에 넣어뒀을때의 역활이 구분되는 것을 굳이 개선하는것이 필요한지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