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가 방통, 2,3번째 사진이 장므기 ,4번이 조빈의 스테이터스인데 방통은 현재 아무 능력이 없는 가보로 나옵니다. 장므기는 제가 아이템을 착용하고있어서 차이점이 보이실거고 조빈의경우는 펫아이템 착용 칸에 +검 무기를 착용할수있었으나 바뀌었어서 문의드렸습니다…
장각 낙뢰는 제가 가보,특기 둘다적용되는진 몰랐어서 잘못 건의한게 맞는듯 합니다. 말씀해주신게 맞네요. 다만 매번 한종류의 병종만 0.2%씩 죽었으니, 특기와 태평요술서가 한번에 발동된다는 것인데. 조금 까다롭게 보자면 완전히 정확히 발동하고있진 않은거같네요
아 그리고 방통가보 말씀드릴때 같이 적으려했는데 깜빡했던것이지만, 원상,설종,오다 노부나가 가보의 텍스트 설명좀 수정해주세요 예로 오다의 가보설명에 소문 6레벨효과 명성 32000인데 현재 소문6 는 48000증가라 어떤 수치가 적용되는건지 혼동됩니다
장원은 구조개선의 필요성을 느끼신다하니 추후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장원도 행운이 영향을 받는다는건 처음 안 사실이네요… 영향이라함은 어떤방식으로 영향을 받는가요? 행운이 높으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정도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투확률이 올라가는지… 아니면 회피,온천 등 타 루트가 올라가는지 정도요.
또 개발진의 의견이 궁금한것이 하나 있는데 각 병종별로 스탯이 주는 능력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요? 통솔과 정치를 제외한 힘,민,지,매,행,건 각1스탯씩 올렸을때 공격력 30, 방어력 15, 생명력 510이 증가하는식인데, 삼신의 특성상 가보로 특정스탯을 증폭시키는 것이 효율적인 장수운용방법이고, 때문에 현 시스템상 (장원용 장수작시)스탯 한가지의 효율이 좋은 병종이 우위에 있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보병의 힘스탯과 궁병의 민첩스탯이 예겠죠. 여하간 삼국지에서 개인의 무력으로 상위권에 있었던 장수들 중 깨나 많은 수가 기병에 배치되어있는데, 기병병과는 매력을 증가시켜도 장수가 다른 병종에 비해 더 강해지는 편이긴 하지만, 매력자체가 힘,민첩에 비해선 떨어지는 스탯이라 결국은 힘,민첩작을 하게되는데, 이때 위에서 언급했듯 각 스탯을 1씩 올렸을때 30/15/510 씩 증가하는 현 시스템에서 매력에 더 많은 중요도가 부여되어있기때문에, 힘,민첩을 올려도 보병,궁병등에 비해서 다소 밀리게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제가 의아한 점은 관우,장비,여포,조운,손견,안량 등 상당수의 무력이 출중했던 장수들이 기병이라 이런 패널티 아닌 패널티를 받고있어 이런 부분이 의도된 것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