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벤트 가능성에 대한 모순입니다.
4월 1일은 니케아측에서 공지 없이 깜짝 이벤트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4월 2일에 이속에 관한건 이벤트가 아니라 버그였음을 알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걸 유저들이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4월 1일 이벤트가 만우절이라 이벤트를 공지 없이 할수 있다고 억지를 부리시는것 같은데,
4월 2일에는 앞에도 말씀 드렸듯이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입니다…
그렇기에 이벤트로 이속 이벤트를 잠시 할수 있다고 인식할수 있는 상황입니다.(이것도 억지라고 보실수 있지만 그것이 틀렸다고 말하시기도 어려우실것입니다.
어떻게 설명하실수 있으실까요? 4월 1일에 공지 없이 하신 이벤트 선물을 받으신 모든 분들에게 3일정지를 내리실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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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는 실수를 하면 안됩니다 라고 제 답변에 하셨는데요. 개발자가 실수를 해버리셨어요.
근데 그 상황에서 개발자가 실수를 했지만 산적 3회정도 잡은 유저마저도 "악용"이라는 이름으로 정지를 내리시는게 올바른 것인지에 대해서 궁금하네요. (저는 많이 잡아서 니케아님이 말씀하신 버그를 "악용"한 유저로 보신다고 해도 할 말은 없습니다.)
개발자에 실수에 대한 책임은 어떻게 지실건가요?? 이건 개발자 1명의 문제가 아닌 니케아 전체의 실수입니다. 모든 책임이 악용을 한 유저에게만 있는것일까요?? -
유저가 악용을 한것이 아니라 실수였다는 증명을 해야 한다고요?
그렇다면 니케아 측에서 악의적 목적으로 유저들이 니케아의 실수를 악용하게 해서 열심히 하는 유저들에게 정지를 3일 먹이려고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실수 있으실까요?
유저가 악용을 한 것이 아님을 증명해야 한다면 니케아측도 증명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이번 버그로 인하여 피해를 본 사람들 대부분은 업데이트가 끝나자마자 접속해서 게임을 하는 열정적인 유저들이죠 그들 대부분은 상위 랭커이신 분들이 많고요. 상위랭커와 하위랭커의 갭을 줄이기 위해 일부러 했다고 유저들 입장에서도 합리적 의심(이건 의심입니다)을 할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증명을 해보시죠!
우선 3가지에 대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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