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1. 수정사항이 있으면 수정사항을 유저가 알 수 있게 해주십시오
  • 이번에 장므기,조빈등 무기 2종류를 사용가능했던 장수 등이 잠수함 패치되었는데 수정내역엔
    신장수 추가밖에 없네요. 게임도 결국 무형이지만, 재화를 유저에게 판매하는것인데 판매자가 아무 말 없었는데 물품이 바뀌었네요? 구매자 입장에서 어떤 생각이 들겠습니까? 지난번 경영류 특기가 관저생산량에 주는 계산식 변경 때도 아무 말 없이 패치해서 불만이 있었죠, 그때 상향조치라 유저에게 무조건 이득이라는 식으로 무마하셨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계산식 수정조차 관저장수의 순위가 바뀌게하고, 버려지는 장수와 빛을보는 장수의 차이를 만듭니다. 버그 수정이면 버그 수정이다, 우리가 원치 않는 방향이다 뭐 한마디 말이라도 적어놓고 패치하시길 바랍니다.
  1. 장원
  • 장원 초대장에 장원 레벨을 표기해주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장원의 각 루트별 확률도 공개해주십시오. 주점이야 명성때문에 명성별로 확률이 다르니 양보한다 치더라도, 장원의 특자,회피,온천,전투의 각 루트별 확률의 명시를 바랍니다.
  1. 한달도 더 지난 제 건의에 방통 가보의 능력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는다고 적었는데 , 전혀 바뀌지가 않았네요^^. 혹시나 해서 안빼고 100레벨도 찍어봤는데…아무차이없더라구요
    혹, 뭔가 숨겨진 트리거가 있나요?

  2. 장각의 낙뢰 특기.
    0.1%의 병력을 삭제시킨다고 하는데 저는 매번 0.2%의 병력이 사라집니다.
    실제 적용되는것과 표기의 차이가 여기에만 있을거라고 생각하니 더 씁쓸해지네요

장므기, 조빈 등 무기 2종류를 사용 가능했던 장수들은 여전히 무기 2종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잠수함 패치가 되었다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는데… 저희쪽에 수정된 내용은 없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주시면 문제 해결에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장원 초대장에 장원의 레벨을 표기 해주는 것에 대해서는 장원초대에 대해서 조금 다른 접근을 해야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빈번하게 초대는 오지만 대부분 꽉 차있는 경우가 많아 참여가 어렵다는 말도 많고… 이미 끝난 초대를 클릭해서 들어가는 것도 시간낭비라는 이야기가 제법 많습니다. 이부분은 구조를 개선할 필요가 보입니다만, 각 루트별 확률은 행운 수치에 영향을 받기도 하고 굳이 공개할 필요는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장각 낙뢰 특기는 0.1% 의 병력에 영향을 주도록 설정 되어있는걸 다시 한번 확인하였지만, 혹시 다른 이유로 더 많은 병력이 사라지는지 추가적으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쩌면 특기의 낙뢰가 0.1% 를 달게하고, 태평요술서 가보에서 0.1% 를 달게해서 0.2% 가 달게 되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먼저 그부분을 한번 확인해보세요.

또한 방통의 4번 특기는 자신의 통솔과, 지능을 깎는 페널티 가보로써 어떤 효과가 제대로 적용 안되는 것인지 좀 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살펴봤을때는 잘 적용 되는것으로 보입니다.

첫번째가 방통, 2,3번째 사진이 장므기 ,4번이 조빈의 스테이터스인데 방통은 현재 아무 능력이 없는 가보로 나옵니다. 장므기는 제가 아이템을 착용하고있어서 차이점이 보이실거고 조빈의경우는 펫아이템 착용 칸에 +검 무기를 착용할수있었으나 바뀌었어서 문의드렸었습니다…

장각 낙뢰는 제가 가보,특기 둘다적용되는진 몰랐어서 잘못 건의한게 맞는듯 합니다. 말씀해주신게 맞네요. 다만 매번 한종류의 병종만 0.2%씩 죽었으니, 특기와 태평요술서가 한번에 발동된다는 것인데. 조금 까다롭게 보자면 완전히 정확히 발동하고있진 않은거같네요

아 그리고 방통가보 말씀드릴때 같이 적으려했는데 깜빡했던것이지만, 원상,설종,오다 노부나가 가보의 텍스트 설명좀 수정해주세요 예로 오다의 가보설명에 소문 6레벨효과 명성 32000인데 현재 소문6 는 48000증가라 어떤 수치가 적용되는건지 혼동됩니다

장원은 구조개선의 필요성을 느끼신다하니 추후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장원도 행운이 영향을 받는다는건 처음 안 사실이네요… 영향이라함은 어떤방식으로 영향을 받는가요? 행운이 높으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 정도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투확률이 올라가는지… 아니면 회피,온천 등 타 루트가 올라가는지 정도요.

또 개발진의 의견이 궁금한것이 하나 있는데 각 병종별로 스탯이 주는 능력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요? 통솔과 정치를 제외한 힘,민,지,매,행,건 각1스탯씩 올렸을때 공격력 30, 방어력 15, 생명력 510이 증가하는식인데, 삼신의 특성상 가보로 특정스탯을 증폭시키는 것이 효율적인 장수운용방법이고, 때문에 현 시스템상 (장원용 장수작시)스탯 한가지의 효율이 좋은 병종이 우위에 있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보병의 힘스탯과 궁병의 민첩스탯이 예겠죠. 여하간 삼국지에서 개인의 무력으로 상위권에 있었던 장수들 중 깨나 많은 수가 기병에 배치되어있는데, 기병병과는 매력을 증가시켜도 장수가 다른 병종에 비해 더 강해지는 편이긴 하지만, 매력자체가 힘,민첩에 비해선 떨어지는 스탯이라 결국은 힘,민첩작을 하게되는데, 이때 위에서 언급했듯 각 스탯을 1씩 올렸을때 30/15/510 씩 증가하는 현 시스템에서 매력에 더 많은 중요도가 부여되어있기때문에, 힘,민첩을 올려도 보병,궁병등에 비해서 다소 밀리게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제가 의아한 점은 관우,장비,여포,조운,손견,안량 등 상당수의 무력이 출중했던 장수들이 기병이라 이런 패널티 아닌 패널티를 받고있어 이런 부분이 의도된 것인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