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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서버수명을 스스로 선긋고 주기적으로 기존유저 90퍼센트가 접는 패치와 동시에 신섭내는 게임.

  2. 새시즌이란 공지도 이벤트도 홍보도 밸런스 패치도 없이 오직 기존유저 저격 너프패치인 게임

  3. 시즌3 핑계로 100퍼센트 너프패치 후 몇달째 시즌2 간판 달고 있는 게임.

  4. 몇달동안 아무것도 안하며 오직 신컨텐츠 핑계만 끊임없이 들먹이며 기다려달라고 하는 게임

  5. 정작 기다린 유저는 너프패치와 신섭 출시로 일회용 쓰레기 버리듯 버리는 게임

  6. 이렇게 올인한 신컨텐츠는 써먹지도 못하게 만들어놓고 꼭 할 필요는 없다고 말하는 게임.

  7. 본인들 업데이트 실수로 발생한 기본적인 오류에 적용된 유저 정지 먹이는 게임

  8. 정작 치명적인 손해 감수해야 하는 수많은 각종 버그들은 공지하나 없이 몇달째 방치하고 있는 게임.

  9. 이 모든것을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말하는 운영자가 운영하는 게임

  10. 그러면서 이글은 삭제하는 운영자가 운영하는 게임

  11. 무책임과 무능력의 극치를 보여주는 게임

아아… 이번주 금요일만 되었어도 아이 깜짝이야 니케아 이놈들 뭐 이리 많이 준비했어~ 하고 놀라셨을건데 말이죠… 우선, 말씀하셨던 뭔가 그런 도감알림이나 보고서, 건물 눌렀을때 휘리릭 메뉴 뜨고 요런 갓워즈에 선 적용된 UI 적인 기능들은 다음주 화요일 패치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아아 이런건 필요없는데 싶은것들도 우선 두 게임을 동기화 맞춰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그런게 다 되어야 저희가 시스템 하나 개발해서 양쪽에 업데이트 할 수 있거든요. 우선 저희는 두 게임의 우열이라는것을 두고 개발하고있지 않습니다. 둘은 하나 하나는 전체가 되는 것이랄까요? 음 근데 동시 업데이트는 어렵습니다. 그게 왜냐면 하나 업데이트 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막 수정하고 해야하는데… 그게 양쪽에서 동시에 터지면 두배 수명이 줄어들거든요… 해서 우선 가능하면 번갈아가면서 선 패치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패치하고 별 이상 없으면 바로 동기화 작업 들어가고 이상있으면 수정했다가 동기화 하고 뭐 이런식으로 진행될거 같아요. 먼저 패치하는게 꼭 좋은건 아니라니까요~ 아… 그리고 공지에 문구를 통일하는 문제는… 이거 진짜 큰 문제입니다. 진짜 헷갈려요… 똑같이 생긴 쌍둥이 자매랑 양다리 걸치는 남자의 느낌이랄까요? 물론… 그런거 한번도 해본적은 없지만… 이거 이름 잘못부르면 안되는데 생각하면서도 워낙 겹치는게 많아서 무의식중에 나옵니다. 진짜예요… 웃기는건 갓워즈 공지에는 장수, 산채 뭐 이런거 써놓고… 삼국지신 공지에는 균열, 영웅 뭐 이런거 쓰는 어이없는 일들도 생기고 막 그래요… 어쨌든, 현재 삼국지신도 대규모 마케팅을 준비중입니다. 국가에서 마케팅 도와준다고 하는데… 가능하면 그때 한번에 신규 유저 막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때 최대한 뭔가 해보기 위해서 마케팅 비용 모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시고~ 응원 부탁드려요~

어쨌든, 현재 삼국지신도 대규모 마케팅을 준비중입니다. 국가에서 마케팅 도와준다고 하는데… 가능하면 그때 한번에 신규 유저 막 들어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때 최대한 뭔가 해보기 위해서 마케팅 비용 모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시고~ 응원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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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저는 삼탈워땜에 삼국지 검색해서 유입됐는데~
한달전쯤에 마케팅하셨으면 시너지 좋았을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