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신의 문제점 15가지 & 건의사항 종합정리


요즘 3섭 합니다?

1섭 테러당하고 3섭 한번 시작해봤는데 또 해지네그려ㅎㅎㅎㅎㅎ

또막상 처음부터 하니까 재밌덥디다? 비록 사람은 몇 없더래도ㅋ

암튼 3섭 처음부터 다시 하며 새삼 느끼는점도 있고,

늅늅분들 얘기도 들어보면서 생각한 삼신의 문제점 총정리!!

뭐 많이 올라왔던 뻔한 내용이긴 하지만^^

(이글에는 포럼에 달렸던 운영자님의 댓글내용을 가정하고 반영한 내용이 많음)


목차

  1. 전쟁은 OO이다!
  2. 게임의 목표가 무엇인가?
  3. 거점전은 있는것인가 없는것인가
  4. 보상은 빈부격차를 일으킨다?
  5. 경쟁이 빠진 삼국지신
  6. 삼국지신의 이벤트
  7. 유저커뮤니티
  8. 답답한 태도
  9. 정보부족
  10. 확률냄새
  11. 이거 삼국지 게임 맞아!?
  12. 이번에는 아레나를 기대하시랴귯~!
  13. 시즌4는 시즌3와 다르기를
  14. 게임을 좀 해보시길
  15. 그밖에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문제들

[1] 전쟁은 OO이다!!!

A. 전쟁은 노잼이다!!

  1. “전쟁을 하려면 플릿해버리니 노잼이고, 약탈해봐야 얼마 안돼서 실망이다“
    ------a. 실제로 3서버의 어느분이 하신 말씀이고
    ------c. 실제로 전쟁을 멀리하고 무역만 하게 되는 이유임
    ------d. 플릿을 해서 전쟁을 회피해도 이득과 손해가 있어야 함

B. 전쟁은 할 수 있는데 못하는것이다!

  1. 1서버에서 또 한명의 거물이 접었음. 그분은 1섭의 대표적인 전투민족이었음.
  2. 그분은 한평삼신생을 전쟁을 찾아헤맸지만, 그럴듯한 전쟁은 해보지도 못하고 결국 계삭하심.
  3. 가만보면 전쟁을 원하는 성향의 유저는 접을 수 밖에 없음.
    ------a. 삼신에서 핵과금하고 얼마 못하고 접은 수많은 사람들만 봐도 알 수 있고
    ------b. 전투적인 성향을 띄었던 유저들을 떠울려보면 대부분 금방 접었음
    ------c. 삼국지신에 유저가 많을수가 없는 이유임
    ------d. 레알팜같은 대놓고 농사게임이라면 상관없지만, 삼신은 전쟁을 할 수는 있는 게임인데 할 수가 없는, 이도 저도 아닌 게임임

C. 전쟁은 손해뿐이다!!

  1. 뭐 전쟁을 막상 했을 때 병력 손해가 너무 극심한것도 극심한것이지만
  2. 갠적으로 생각하는 진짜 손해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을때의 손해임
    ------a. 일단 전쟁을 하려는데 할 수 없으니 답답함&실망감
    ------b. 그리고 뭣보다 시간낭비, 감정낭비… 게임이 지루해질 수밖에 없음
  3. 전쟁을 회피해도 어느정도의 이득과 손해가 있어야
    ------a. 공격이 들어올때 무조건 피하는게 아니라 싸울 생각이라도 하는 것
    ------b. 공격을 하는 입장에서도 그럴듯한 목표가 생기는것
  4. 전쟁을 하는 사람은 그에 따른 명예나 보상이 있어야함
    ------a. 뭐 운영자님들이 좋아하는 타이틀? 아이콘? 것도 좋긴 함
    ------b. 근데 그런거로는 부족함
    ------c. 사람을 움직이는건 허울뿐인 타이틀 따위가 아니라
    ------d. 실질적인 보상임

B. 전쟁은 손해뿐인것이 맞다?

  1. 언제인가 운영자님께서 “전쟁은 손해뿐인 것이 맞다”고 말한걸 기억함
    ------a. 현실이라면 그게 맞긴 한데 이건 게임임
    ------b. 전쟁은 손해뿐이기에 전쟁이 없는것이고
    ------c. 할게 무역밖에 없으니 노잼인것이고
    ------d. 노잼이니 사람이 없는것이고
    ------e. 사람이 없으니 노잼인것^^
  2. 솔직히 말하면 저도 전쟁보다는 천천히 농사짓는걸 선호함 (그래서 여태 버티는거)
    ------a. 그럼에도 무역만 하면 질리는게
    ------b. 상식적으로 넘나도 당연해버리는 것
    ------c. 전투나 전쟁등 경쟁요소는 어떠한 형식으로든 존재하는 것이 당연한 것
  3. 이 게임은 전쟁요소가 분명 많은데 그건 전혀 활용되지를 못하고 있음
    ------a. 전쟁요소가 없는데 못하는거랑
    ------b. 전쟁요소가 있는데 못하는거랑은 다름
    ------b. 이것저것 할 수 있는 게임에서 무역만 하게 되는건 분명한 문제인 것
  4. 전쟁을 하고 싶은 사람도 분명 많은데 전쟁은 미적지근한 것은 확실함
    ------a. 그냥 완벽하게 평화롭게 무역, 농사만 하고싶은 사람이 할 게임은 많음.
    ------b. 전쟁게임을 원하는 사람들이 할 게임 역시 많음
    ------c. 이 게임은 위의 두 종류의 사람을 둘 다 붙잡을 수도 있고, 둘다 하고 싶은 사람을 붙잡을 수도 있는데
    ------d. 현재 삼국지신은 이도 저도 아님.
  5. 즉 전쟁이 손해뿐인 것이 당연하다는 말은 이해할 수가 없음

[2] 게임의 목표가 무엇인가?

A. 일단 전쟁은 아니고

  1. ([1]번 참고)

B. 무역이 목표인가?

  1. 무역이 젤로다가 효율적이니, 하긴 하는데…
  2. 할게 무역밖에 없어니 질림 = 노잼
  3. 뭐 암튼 무역금 모아서 강해지는 것이 목표!!?
  4. 그렇담 강해지면 뭐하지!?
    ------a. 막상 써먹을데가 없이 무역 무한 반복
  5. 무역지신은 삼국지신의 첫 번째 문제

C. 난 그냥 꾸준히 성장하는걸 즐겨!

  1. 응 새시즌 되면 초기화급너프+신섭 대잔치
  2. 사실상 서버폭파 ㄱㄱ 신섭에서 다시 ㄱㄱ

D. 난 스토리 보는 맛에 해!!

  1. 근데 진짜 소오오올찍히!! 스토리 때문에 게임을 할만큼 재밌는 스토리임…?
    ------a. 내가보기엔 글쎄…?^^;;;;
    ------b. 재밌다기 보다는 그냥 있으니 좋은 정도의
    ------b. 그냥 게임의 부수적 요인정도가 딱 적당해 보이는디…ㅋㅋ
  2. 그리고 이게 원피스로 따지면 아직 루피 흉터도 생기기 전인 것 같은데
    ------a. 주인공 언젠간 8성도 될텐데 섭종전에 가능할지 의문임.
    ------b. 삼국지 스토리는 도대체 언제쯤 나오는지?
  3. 그리고 다 떠나서 한달에 세컷씩 나오는 웹툰 같은 것ㅋㅋㅋ

E. 게임을 좀 해봐요. 이보다 미적지근하게 목표없는 기계처럼 하고 있는 게임이 없다니께


[3] 거점전은 있는것인가 없는것인가

A. 1섭도 거점전 포기상태

  1. 3섭은 4섭나오기 전까진 진입도 못할 것 같은데
  2. 4섭나오면 3섭도 끝이니까 뭐… ㅋㅋㅋ

B. 너무 빡세게 만들어놨음

  1. 병력증발이야 다같이 증발되니까 뭐 그렇다 치는데
  2. 병력편성은 고쳐준다 해놓고, 제쳐놓고 아레나 개별중이심?
  3. 극후반부터가 아닌 초반부터 즐길 수 있게 만들어 놨다면
    ------a. 적어도 지금 3섭같은 경우에는 좀 더 흥미진진할 것 같은데
    ------b. 왜 훗날만을 기약하며 현재를 썩혀서 훗날까지 썩히는지 이해불가

C. 많이 아쉬운 거점전

  1. 이거 개발에 시간이나 비용투자도 많이 했을테고
  2. 유저들도 많이 기대 했을텐데
    ------a. 기대도 많이 했고 재밌어보기이도 하지만
  3. 이건 뭐… 없는거나 다름없으니 ㅋ
    ------a. 3섭분들도 그림의 떡과도 같은 거점전을 보며 재밌을 것 같다고 하시던데
    ------b. 열어보면 별거 없는걸 알아서 뭔가 안타깝…^^;;

[4] 보상은 빈부격차를 일으킨다?

A. 삼신은 랭킹, 관직, 평판이든 이벤트든 뭐든 보상다운 보상이 없음

  1. 삼국지신 최고의 보상은 채팅창 아이콘!!

B. 랭킹보상은 빈부격차를 만든다?

  1. 랭킹보상 없어도 빈부격차는 충분히 있음.
  2. 상위와 하위가 있기에 상위가 되고 싶은 것이고 게임을 하는 것.
  3. 빈부격차를 없애려면 랭킹보상을 없애야 할것이 아니라
    ------a. 원보충전을 없애고 모든 유저의 교역소를 통합해서 다같이 쓰면 됨 ^^
    ------b. 빈부격차 때문에 랭킹보상이 없다는 게임은 처음 봤음
    ------c. 보상은 게임을 하게 되는 원동력임. (5번으로이어짐)

C. 격차는 넘나도 자연스러운 것

  1. 하위권이 있기에 상위권이 있는 것이고
  2. 상위권이 되기 위해 뼈빠지게 무역을 하는 것
  3. 그리고 이미 상위와 하위가 존재하는데 격차 때문에 보상이 없다는게 노이해

D. 하위랭커는 상위랭커를 따라잡을 수 없다?

  1. 아마 이러한 이유로 랭킹보상하나 없이
    ------a. 관직보상으로 아이콘 하나 쥐어주는것이고
    ------b. 이번 신섭도 이런 이유로 낸 것으로 보이는데
  2. 그래서 해결된 문제도 아니고 해결될 문제도 아님
  3. 이 문제는 [5]번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함

E. 아니면 그냥 뭔가를 주기가 아까운것인가?

  1. 근데 또 수익은 내고 싶고?!
  2. 그러면 그냥 때려쳐욯ㅎㅎㅎㅎㅎ

[5] 경쟁이 빠진 삼국지신

A. 삼국지신에 빠진 나사중에 두번째로 큰 나사가 경쟁임.

  1. 무역금 높여서 무역품 더 많이 받는것도 경쟁이라면 경쟁인데
    ------a. 무역밖에 할게 없는게 첫번째로 큰 나사임 ㅎㅎ

B. 경쟁은 게임을 하는 원동력

  1. 보상을 두고 경쟁을 해서 차츰 상위권으로 올라가는게 기본중에 기본일텐데
  2. 삼국지신은 보상도 없고 경쟁도 없음.
  3. 많은 사람들이 기계처럼 무역만 반복하다가 접는 이유임

C. 빈부격차를 줄이기 위해 보상을 줄일것이 아니라

  1. 보상을 늘려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만들고
  2. 하위권은 중위권으로 중위권은 상위권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해야함
  3. 그렇기 위해서는 그들끼리의 리그가 만들어져야함
    ------a. 지진시스템으로 비슷한 수준끼리 묶이는 것이 이 의도일테지만
    ------b. 정작 중요한 보상같은 것이 없으니 경쟁이 없는 것.

[6] 삼국지신의 이벤트

A. 수집이벤트

  1. 이딴 이벤트 하려면 차라리 하지를 말라!!!
    ------a. 라고 했더니 진짜 안함ㅋㅋㅋㅋㅋㅋ
    ------b. 하지를 말라고 건의한 입장에서는 할말없음
    ------c.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하는건… 좀…^^;;;;

B. 기념일 선물

  1. 설날인가 언젠가 10원보인가 30원보인가 돌렸었음
    ------a. 이게 뭐 선물 안준다고 욕하기도 좀 그렇지만
    ------b. 다른게임이랑 비교를 안할 수가 없음
    ------c. 보통은 크리스마스다 설말이다 하면 이벤트 빵빵, 선물 빵빵하게 하는데
    ------d. 삼국지신은 좀…진짜 너무 좀… 하아… 아니다…ㅎㅎ;;;

A. 각종이벤트

  1. 뭐라도 좀 하는시게…?
    ------a. 진짜 운영 포기했어요…?..ㅇ_ㅇ??

C. 시즌3 이벤트

  1. 삼국지신의 시즌3
    ------a. ([13]-A참고)
  2. 이런 시즌3가 이벤트는커녕 공지조차 없이 시작됨------b. 이건 뭐 다른걸 다떠나서
    ------c. 게임운영에 진정성이 결핍된것이고
    ------d. 유저를 개무시하는 행동인것

D. 이벤트가 전혀 없는 게임?

  1. 망겜이 섭종을 준비하는 관습과도 같은것
    ------a. 지금 삼국지신이 딱 그모냥새 ^^
    ------b. 많은 게임이 이벤트을 하는 이유가 그냥 기분좋아서는 아닐거임 ㅎㅎ

[7] 유저커뮤니티

A. 유저커뮤니티가 악영향을 끼친다?

  1. 뭐 오스때 그랬다니 그런건 맞는데
    ------a. 이세상에 게임이 삼국지신밖에 없음?
    ------b. 이게임보다 더 사람많은 다른 게임은 유저커뮤니티가 있음
    ------c. 오히려 카페 활성화 시키려고 이벤트로 도배시키고 안달임
    ------c. 악영향에도 있어야 할만큼 필수적이고 필요한 것이라는 뜻

A. 특히나 삼국지신은

  1. 사람이 적어서 외로움
    ------a. 이게 정녕 온라인게임인지 헷갈림
  2. 매우 복잡한 게임
    ------a. 건물짓다 접는사람 아깝지 않음…??
    ------b. 무역하는 방법 몰라서 접는 사람 아깝지않음…?
  3. 유저커뮤니티가 있다면
    ------a. 악영향만큼 긍정적인 측면이 매우 많을거라 생각함

B. 글로벌게임이라 외국인을 위해서다

  1. 글로벌게임이 삼국지신밖에 없음??
    ------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 네이버공식카페 있는 글로벌게임은 대체무엇?

D. 네이버 카페 싫으면 포럼이라도 활성화 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함

  1. 그냥 공략이벤트를 상시로 진행해도 되고
  2. 활동왕 뽑아서 보상 줘도 되고
  3. 방법은 많아 보임. 의지가 없는거지

D. 아니면 유저카페 삼신카 공식지원은?

  1. 삼신카로 활동왕도 뽑고 이벤트도 하고~
  2. 외국인들도 카페 하나 만들으라고 해요
  3. 똑같이 대우해주면 되는거 아님?
  4. 외국엔 네이버카페같은거 없음…?

[8] 답답한 태도

A. 고객센터가 답이 빠르고 자세하니 고객센터를 이용하라?

  1. 고객센터는 답이 안올때가 더 많고
  2. 답변은 단답형&매크로에 질문을 이해조차 못해서 몇 번씩 물어보게 하는데
  3. 예전에 순찰건에 대한 문의도 몇 번씩 이어서 질문했지만 결국 속시원하게 해결되지도 않고 그냥 물어보기를 포기했었음.

B. 큰 장점중 하나였던, 매크로가 아닌 장문의 자세한 포럼답변

  1. 예전에 이부분에 대해 칭찬했었던 적도 있었고
    ------a. 장문의 댓글 중에는 운영자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던 부분도 꽤 많았음
    ------b. 하지만 그렇지 못한 부분도 많았고, 약간은 답정너 스타일이시라(^^)
    ------c. 결국 유저와의 논쟁이 짙어지고, 이제 그 장점을 포기하기로 한 것으로 보임.
  2. 뭐 어떻게 보면 입을 다물고 있는게 나아보이기도 한데
    ------a. 그렇다고 몇 개 되지도 않는걸 굳이 씹는거 보면 또 웃김ㅋ

C. 장문의 자세한 답변을 떠나서

  1. 씹히는글 많음
    ------a. 아니 도대체 왜 씹음? 답답해 뒤져버림
    ------b. 답변도 겁나 늦고 아니 그렇게 바빠요?
  2. 정작 답변이 달리는 글을 보면…
    ------a. 자신의 투철한 신념을 주입하는 식이거나
    ------b. 문의나 버그 신고글은 그냥 씹어버리고
    ------c. 그냥 뻔한 내용을 장황하게 늘여놓더라는
  3. 버그 신고시
    ------a. 아니 그 버그를 유저한테 물어보면 어떡함?
    ------b. 일하기가 귀찮은 건지 무능한건지…

D. 공지사항 답답

  1. ‘아이템 5개 추가‘
    ------a. 이렇게만 해놓으면 뭐가 추가가 되는건지, 추가가 되긴 되는건지,
    ------b. 뭔가 업데이트가 되긴 된다는데 아이템 얻기가 그리 쉬운것도 아니니 알 수도 없고
    ------c. 다 거기서 거기로 생겼고, 그냥 넘나 답답한 것.
  2. 마찬가지로 뭐가 변한다는데
    ------a. 이게 늘어나는건지 줄어나는건지… 얼마나 늘어나는건지…
    ------b. 설명이 너무 빈약한데, 이게 딱히 패치된다고 알수 있는것도 아니고 넘나 답답한 것.
  3. 그 밖에도 설명을 하긴 했는데
    ------b. 중의적인 표현도 많고, 애매한 표현도 너무 많아서 이해하기가 어려움.
    ------c. 이건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유저한테 어떤 부분이 중요하게 와닿는지를 파악하지 못하는 탓
  4. 이 문제가 더 심각한 이유는 게임 특성상 패치가 되어도 파악하기가 매우 곤란하다는 점임. 답답함의 극치.

E. 그리고 잠수함패치.

  1. 솔직히 잠수함패치 진짜 많이 하잖슴?
    ------a. 이게 사소하다고 생각해서 공지를 안하는건지.
    ------b. 숨기고 싶어서 숨기는건지는 모르겠지만.
    ------c. 이런 부분 모두 하나하나 공지해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9] 정보부족

A. 게임을 100년을 해도 알지 못할 부분들이 게임에 많음.

B. 예를들어서 예전에 순찰정예요원 20명 맞춰서 행운작 했었었음.

  1. 근데 이게 행운은 지휘관 행운만 적용된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었고
  2. 이러한 내용은 크게 체감되지도 않고 기준도 없기에
  3. 일대일 문의사항으로 물어보지 않았으면 평생 몰랐을 내용임
  4. 이런내용은 자세한 설명이 있어야 맞는 것 같음
    ***C. 이건 하나의 예시일 뿐 ***
    ------a. 삼국지신은 알아야 할 내용중에 알 수 없는게 너무 많음

D. 이러한 정보를 포럼에 작성한다고 했는데
------a. 감감무소식임


[10] 확률냄새

A. 삼국지신의 확률이란 것은 썩은내가 너무 많이남

  1. 장수조합 20퍼 확률이 20번 30번씩 연속 실패뜨는 현상
  2. 대성공 한번 뜨면 연속으로 대성공하는 현상
  3. 산채 며칠째 하나도 안뜨다가 서너개씩 연속으로 뜨는 현상
  4. 황제의보물상자 두 개씩 열어보면 대체로 전설두개, 영웅두개씩 묶여서 뜨는 현상
  5. 가장 중요한 주점작의 흐름, 이건 말할 필요도 없이 심각한 문제.

B. 이런 현상을 한두번도 아니고 매우 빈번하게 겪으니 문제가 있다는 것임.

  1. 단순히 운이 없었다고 하기엔 누구나 체감했을 정도로 빈번한 현상
  2. 의도한게 아니라면 운영자님이 모르는 문제가 있는게 확실함

C. 많은 수의 테스트를 하면 일정한 확률에 근접한다?

  1. 많은 수의 테스트를 한 것 자체가 잘못된 테스트임
  2. 직접 원보 충전해서 필요한 장수 나올때까지 주점작해보세요
  3. 같은 조건에 어쩔땐 100장에 8성 몇 개씩 뽑고
  4. 어쩔땐 1000장에 8성 하나도 못뽑는데 이게 한두푼도 아니고 장난하는것인지
  5. 이건 누적데이터고 나발이고 다 떠나서 문제가 있는게 상식적인 것 아닌지?

D. 이건 그냥 추측일 뿐이지만

  1. 예전에 특정유저 주점에 특정 8성을 실시간으로 넣어주눈 것을 봤음
  2. 이 정도로 정교하게 주점을 조작가능하다면, 실시간으로 조작하고 앉아있진 않겠지만서도
  3. 얼마든지 확률조작을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듬
    ------ㄱ. 예를들면 특정 조건에서 8성이 안나오게 설정이 되어 있다거나
    ------ㄴ. 재고량 개념으로 어느정도 8성이 풀리면 당분간 안풀리게 되어 있다거나.
    ------ㄷ. 뭐 그렇게 의도하지 않았다고 하면, 님들이 모르는 문제가 있는거겠죠 ㅎㅎ

E. 뭐가 문제든, 원보 팔아먹는 사람들이 이게 이렇게 방치할 가벼운 문제는 아닐거임.

  1. 이것도 무슨 주점작 결과 미리 알수 있고 뭐 어쩌고저쩌고 거창하게 할거라고 해놓고
    ------a. 역시 감감무소식^^

[11] 이거 삼국지 게임 맞아!?

A. 3섭분들에게 관우, 여포, 장비가 셔틀이라니까 깜짝 놀라더군요

  1. 여포를 셔틀이나 시키는 삼국지게임은 여기밖에 없을거임
  2. 삼국지게임에서 여포로 무쌍찍으러 다니고 싶은게 당연한 것.
  3. 유저들의 심리를 전~~~혀 신경쓰지 않고 게임 운영한다는 증거같은 것.

[12] 이번에는 아레나를 기대하시랴귯~!

A. 예전에는 무슨 건의만 하면 거점전만 나오면 다 해결될것처럼 말했었죠?

  1. 이제는 아레나인가요?ㅋㅋㅋㅋㅋ
  2. 이 글에서 말한 문제점들 절대 가벼운 문제는 아닐거임
  3. 제가 보기엔 아레나따위보다 1000배는 더 중요한 문제들이 많아보임

B. 그리고 아레나라는거 삼국지신에는 그닥…?

  1. 탱크,전투기,핵 다만들어놓고 씨름하라는 소리인 것 같기도 하고
  2. 있으면 재밌긴 하겠지만, 다른거 다 제쳐놓고 할 만큼의 컨텐츠인지는 모르겠음
  3. 차라리 거점전을 처음부터 뜯어 고치는게 어떠한가 싶음 ㅎㅎ

c. 그냥 섭종전까지 시간 끌 핑계거리로 고른 것 같기도 함ㅎㅎ


[13] 시즌4는 시즌3와 다르기를

A. 시즌3 사건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합리화 될 수 없음

  1. 삼국지신의 시즌3
    ------a. 많은 유저들이 반발했고 실망했었음
    ------d. 게임에 기대를 걸고 오랜기간 버티던 기존유저를
    ------c. 확인사살 하고 음식물쓰레기 버리듯 버린것임
    ------d. 그렇다고 신섭이 흥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님
    ------e. 가뜩이나 없는 유저를 산산조각낸 것.
    ------e. 니케아는 1,2,3섭을 동시에 죽인 것.

B. 시즌3는 이미 결정된 사항이었고, 욕도 먹을만큼 먹었으니

  1. 앞으로는 이런짓 안할거라 굳게 믿고 싶음
  2. 뭐 삼신이 시즌4까지 살아있으려나는 모르겠음 ㅋ

C. 차라리 그 황제권한으로 서버 리부트로 신섭을 대체하는 것은?

  1. 그 시점에 한번에 몰아쳐서 벨패 해도 괜찮아 보이고
  2. 사실상 이게 서버폭파나 마찬가지이지만
  3. 적어도 살아남은 사람 쪼개놓지는 말아야 할거 아님

[14] 게임을 좀 해보시길

A. 솔직히 공지사항+댓글 멘트나 게임에 사소한 한부분 한부분을 보면

  1. 게임에 이해도가 진짜 심각하게 부족해 보이는 부분이 많이 보이고
  2. 중요한게 뭔지도 모르고 유저가 뭔 소리하는지도 모르는 듯 함.

B. 게임을 만드는거랑 게임을 하는거랑 달라도 많이 다를텐데

  1. 테스트서버에서 실험해보고 다 안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c. 게임에 관심은 있으세요?

  1. 그 예전에 무슨 갓퀘스트랑 용어 헷갈린다고 할때도 느긴건데
    ------a. 자신들이 개발한 게임에 애착이 전혀 없어보임

[15] 그밖에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문제들

A. 평판사용처

  1. 평판은 가장 흔하게, 그리고 꾸준히 모아야 모을 수 있는 것
  2. 평판은 게임을 열정적으로 즐긴 증표와도 같은것
    ------a. 하지만 이런 평판이 현재는 쓸데가 전~~~~혀 없음
    ------b. 현성 호출은 적에게 그다지 위협적이지 않으며
    ------c. 경험치작 용도로 쓰기에는 얻는 노력에 비해 만족감이 창렬임
  3. 기억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한 건의사항의 댓글에 평판사용처 늘린다고 했었음
    ------a. 생각이 있다면 토큰같은거 만들지 말고 평판 교환으로 했었어야 함

B. 현성정렬

  1. 솔까말 중요한건 아닌데 현성 많아지면 불편함
  2. 이것도 해준다고 해놓고 해줄생각 집나가심
    ------a. 추가로 현성이름 설정도 해줄 것 같이 말해놓고 안해주심

C. 순찰정렬

  1. 이것도 UI까지 개발했는데 보류중이라고 한지 몇 달이 지났는데 역시나…^^

D. 수송군단 수송량 에러

  1. 이건 거의 1년?동안 꾸준~히 따라다니며 귀찮고 불편하게 만드는 악성종양같은 오류
  2. 건의도 몇 번씩 올라왔었는데 이거 고치는게 그리도 힘든가 ㅋㅋ

E. 쓰레기 특기 정리

  1. 이것도 해준다고 해놓고 x
  2. 전혀 쓸모가 없는 쓰레기 같은 특기는 둘째치고
  3. 여포, 장료, 관우한테 있는 무쌍시리즈만 봐도
  4. 게임을 안해보니 이게 레어급 스킬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듯함.

F. 구글 로그아웃

  1. 잘 하고 있는데 갑자기 구글계정이 로그아웃 되었다는 팝업창 뜨면서 나가지고 재접속됨
  2. 예전엔 이런거 없었는데 언젠가부터 계속 떠서 나갔다 들어와짐

G. 구글 알림창가림현상

  1. 이것도 고쳐진줄 알았는데 아직 안고쳐졌음 ^^

H. 생각나는건 여기까지임

  1. 뭐 더 있을거임
  2. 아마 많을거임
  3. 겁내 많을거임 ^^

읽으면서 느꼈었다면 좋겠는데

  1. 해주기로 해놓은건 겁내 많은데 해준게 없음
    ------a. 거점전에 올인했는데 존재감 0
  2. 해야할것도 진짜 많은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음
    ------d. 님들이 생각해도 좀 너무하다는걸 느꼈으면 함 ^^

지금 지진공지 저렇게 썰렁하게 올라올때가 아닌 것 같음

  1. ㅎㅎㅎㅎ

여기까지가 끝~~~ 맘먹고 길게 써봄 ㅎㅎㅎ.

거의 3시간은 키보드 두들긴 듯.

성의를 봐서라도 한글자 한글자 잘 읽어봤으면 좋겠음.

3시간은 안걸릴거잖아요?ㅎㅎㅎㅎㅎㅎ

난독증이 심하신 것 같아서

최대한 보기쉽게 정리한다고 했음요ㅎㅎㅎ

요즘 보면 게임 운영 포기하고 잠수 먹튀각 재는듯하게 보임요.

뭐 아니라면 다행이지만^^^


3 Likes

정말 잘 적으셨네요
이거보고 유저들은 크게 공감하겠지만
운영자들은 이상한 해명이나 쓰며 철면피로 가거나
글삭하겠죠 ㅋㅋ

좋은 장문의 건의 감사합니다. 사실 너무 길어서 이거 어디서부터 답변을 달아야하고, 어떤 내용을 취합해 정리해 두어야할지 벌써부터 막막하지만… 우선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답변을 달고 싶어지는 부분을 추려서 달도록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수긍되는 내용은 답변을 달 내용이 없기도 합니다;; 별다른 답변이 없었던 부분은 운영자도 저건 공감하긴 하는 모양이구나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물론 반영되는지 여부는 좀 다를 수 있더라도요) 우선, 이 게임은 전략게임이면서 공격자가 불리하고 전쟁에서 승리하더라도 얻는게 별로 없다는 점은 맞습니다. 그래서 더욱 전쟁은 기피되고 무역만 하게 된다는 점은 단점으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사실, 이 게임이 처음부터 전쟁보다 무역 위주의 게임이었냐 하면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극 초기였기는 하지만, 무역은 별로 하지 않고 오직 전쟁과 약탈로 랭커가 된 유저분이 꽤 많이 있었을 정도로 전쟁과 무역의 밸런스는 적당한 수준인 때가 있었습니다. 근데 이 전쟁으로 성장하는 유저분 한명의 영향력은 평균적으로 하루에 한명 이상을 접게 만들더라는 것이었습니다. 멀티를 가서 주변을 초토화 시키고 또 다른 멀티를 가고 초토화 시키고 또 다른 멀티를 가고… 보복을 당하지 않기 위해 상대가 살아날 여지를 주지 않고 게임을 포기할때까지 꾸준히 약탈을 하는 바람에 한명의 유저가 뒤에서부터 앞 세계로 밀려오면서 유저분들이 우수수 접어나가게 되는 것이었죠. 물론 그게 전쟁게임의 재미라면 재미입니다. 그리고 그런 전쟁게임은 초반에 현질을 굉장히 유도해서 한번 쭉 뽑아먹고 1달 ~ 3달 내에 신섭을 내고 기존 서버를 통합하거나 빠르게 섭종하는 수순을 가져갑니다. 사실 제가 즐겨온 게임들도 대부분 그런 전략게임이었기는 하니까요. 무엇이 정답인지는 지금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저희 게임은 다른 전략게임에 비해 훨씬 적은 유저수로도 훨씬 오래 살아남고 있다는 것은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전쟁이 없다고는 해도 어뷰징 조사를 위해 전쟁로그를 뽑으면 잠시 손놓고 기다려야 할만큼 많은 데이터가 추출됩니다. 사실 전쟁은 별다른 매리트가 없음에도 꾸준히 벌어지고 있고, 이해관계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죠. 즉, 아무리 생각해봐도 가장 큰 문제는 유입되는 유저가 적어 게임을 즐기는 유저수가 충분하지 않다. 라는 점으로 귀결됩니다. 마케팅만 잘 되어서 유저가 TV 광고 빵빵 하는 다른 게임들 만큼 들어오기만 한다면… 경쟁이나 다양한 많은 것들이 자연스럽게 살아나면서 지금은 죽어있는 전쟁과 경쟁 쪽도 살아날거라 보고 있습니다. 물론, 게임의 목표가 굉장히 두리뭉실하고 강해지는 느낌이 좀처럼 들지 않는것은 큰 문제입니다. 주인공이 렙업하고 장비가 번쩍거리게 바뀌는 것도 아니고… 뭔가 의미있는 행동을 하고있다는 느낌을 잘 주지 못합니다. 저희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표시스템, 아레나와 콜로세움 시스템, 그리고 순찰과 탐험을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주는 다양한 시스템과 컨텐츠가 추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것 하나 하나가 게임의 유일한 목표가 되어주는건 아니고, 전쟁도 뭐 그냥 조금… 무역은 뭐 매일 하는거니까 그냥… 꾸준히 성장도 하고 있는거 같고 스토리도 웹툰보듯 며칠 뭔가 하면 하나씩 보는 맛도 있고… 탐험 보낸것도 틈틈히 돌아오고, 아 다음주는 천하제일 무도회니까 아이템 옮겨와서 강화해서 여포 달아줘야겠다~ 뭐 이런 계획도 짜고, 거점을 먹은 연맹이 횡포를 부리면 한달에 한번 황제 선출하는것에 투표도 하고 선거기간에는 채팅에서 괜히 쓴소리도 한번 해보고… 이런 여러가지 플레이가 조금씩 목표의 지분을 할당받는게 좋다고 보는 것이랄까요… 음… 그렇지만 역시 이정도로 복잡한 게임을 하면서도 랭커분들 조차 경쟁이 별로 없다고 느끼실 정도로 뭔가 확 성장하는 기분도 강해졌다는 피드백도 없다는 것이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해주신 부분은 사실 거의 모두 공감하고 있습니다. 유저분들은 노력해서 노력한 만큼만 보상받는 현실에서 벗어나, 짜릿함과 재미를 느끼기 위해 게임을 찾고 있었을 테니까요. 뭔가 그런 부분이 앞으로 저희가 추구하고 개선해야 하는 부분일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운영에 관련해서는… 솔직히 조금 벅찬 감이 없지 않습니다. 저도 많은 회사를 다녀봤지만 보통 운영만 전문적으로 하는 인력은 보통 갖추고 있었거든요. 삼국지신과 갓퀘스트는 꽤 많은 운영인력이 필요한 게임입니다. 개발이 3 정도면 운영은 1정도는 적어도 필요하죠. 근데!! 그렇게 운영인력까지 갖춰놓으면… 한달 유지비용이 너무 커져서… 서버 수명이 크게 단축되거나 회사 명줄이 순식간에 끊기게 될지도 모르게 된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운영이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할만한 게임을 만들어놓고 너무 방치하고 대충 하는게 아니냐… 라는 점에 있어서는 정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개발하다가 남는 시간에 운영도 해보지 뭐~ 라고 생각했었던 과거의 저를 찾아가 귓방망이를 한대 쳐주고 싶어요. 미친 생각입니다. 혹시 게임개발을 해서 대박나고 싶으신 개발 꿈나무 분들이 이 글을 보고계시다면, 운영을 절대 쉽게 생각해서는 안된다는걸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어… 저 지금 건의사항 답변을 달고 있었죠 참… 어쨌든 이벤트는 하지 말라는 건의가 하도 많아서 우선 좀 쉬어보자 라고 했었는데… 쉬다보니 너무 좋아서 조금 잊고있었던건 아닌가 다시 반성하겠습니다. 게임 개발과 버그수정도 좋지만 유저분들과의 소통이 없으면 안되는거죠. 확률에 대해서는 저희는 절대 뭔가 조작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확률이예요. 근데 이 확률이 조금 웃기는게 있기는 합니다. 컴퓨터에게 랜덤하게 값을 뽑아줘! 라고 명령을 보내도 뭔가 패턴이 나타난다는 것이죠. 안될때는 더럽게 안되고 잘될때는 은근 잘되는건… 저희가 뭔가 조작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게 랜덤함수가 가진 뭔가의 패턴일 수 있습니다. 물론 그 패턴조차 랜덤이기 때문에 사실 계속 경우의 수를 반복하면 확률에 근접하게 되기는 합니다. 컴퓨터야 그건 좀 근데 완전한 랜덤과 의미가 좀 다르지 않나? 라고 저도 생각하긴 하지만… 이건 아마 모든 게임이 마찬가지일거라 컴퓨터가 랜덤에 대해서 대오각성 하기 전에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입니다. 근데 저희는 확률을 절대 조작하지는 않습니다. 가뜩이나 확률을 계산하는건 부하가 심한편인데 그거 조작하려고 뭔가 조건문 하나 더 넣는것은 엄청난 비용적인 손해가 나고 해봐야 이득도 없습니다. 확률 조작은 장담하는데 전혀 없습니다. 여포, 장비가 셔틀로 사용되는 것은 음… 확실히 삼국지 팬으로써는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일인것은 분명합니다. 조만간 8성 삼국지 장수들을 좀 더 장수답게 만드는 패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게임을 해보는 것에 대해서는… 게임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정말 유저처럼 플레이 해야한다고 생각하기는 합니다. 전쟁도 하고 연맹에 가입해 울고 웃고… 문제는 유저분을 공격하는게 즐겁지 않습니다. 정말 유저라면 경쟁자를 낙오시키면 굉장히 즐거워야 하지만, 그게 되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게임을 즐기더라도 문제점을 발견하는 것 역시 핵심에서 벗어나 조금 동떨어지게 될 가능성이 높죠. 또 유저분들이 개발자가 게임을 즐긴다는 것 자체를 굉장히 달가워 하지 않는 사람이 대다수라는 점입니다. 게임을 전혀 하고있지 않은 지금도 가끔 상대 연맹에 운영자가 있다는둥, 운영자가 누구를 유리하게 하기 위해 패치를 한다는둥 하는 소문이 틈틈히 보이고 있으니까요… 개발자가 게임을 직접 해보는 것은 분명 필요할 수 있지만, 득보다 실이 더 클 수 있으며… 재미를 추구하며 즐길 수는 없으면서 만약 문제가 터졌을때 그 피해는 어마어마 하다는 점 때문에… 사실 앞으로도 게임을 직접 즐기는 것은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건 조금 이해해주시면 좋겠어요. 유저분들과 한 약속이기도 하거든요. 저희가 만든 게임에 애착이 없는게 아닙니다. 7년을 이것만 만들어 왔는데 설마 애착이 없겠습니까? 돌맹이나 화분도 7년을 애지중지하면서 매일같이 관리해줬으면 엄청난 애착이 생겼을걸요? 진짜로 7년이면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 새내기를 모두 합친 기간입니다. 진짜 작지 않은 기간이예요. 이런 게임 평생에 몇번이나 만들어보겠어요… 완전 애정합니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에 있는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문제들은 정말 해결 방법을 모르겠어서 못하는 것도 있고, 유저분들과 좀 더 소통을 하면서 문제들을 해결해나가고 싶은 것들도 보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건의 부탁드리고, 왜 이런지에 대해서 상세한 내용 써주시면 정말 꼼꼼히 읽어보고 고민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장문의 건의 감사합니다. 원래 다 쓰고나서 읽어보면서 한번 수정하기는 하는데… 오늘은 너무 길게쓴거같기도 하고 뭔가 머리가 띵… 하고 피곤한것이… 아무래도 무리인듯 싶습니다. 오타나 이상한 표현들이 있어도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Like

경험상 운영자님 댓글의 내용은

별로 의미 없다는걸 알아요 ㅎㅎ

앞으로 생길 변화로 기대할게요^^

조금씩이라도 지속적으로 변화 된다면 좋겠네요

이게임이 망하지 않았다는걸 느낄수 있도록 말이에요

답변 감사해요 홧팅^^

1 Like

가독성있게 써주실수 없나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