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전에 대한 의견

재전투가 가능하다면 너무 쉬워지는 감이 충분히 있었기때문에 재전투에 관한건은 납득이 갑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난이도가 급상승하고, 쨋든 결국은 단일 군단으로 공격해야 하는 시스템에서 성주가 될사람이 몇이나 있을까도 싶구요. 성주+연맹에 경쟁감이 되고, 성주가 교체되는 장면이 연출되는게 가능할지는 의문이네요. 특히 재전투가 안된다는 가정하라면 절대로 성을 뺏기지 않을 확실한 방어책도 있을거 같은데요ㅎㅎ 암튼 납득은 가지만 문제가 많아보이는 시스템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병력편성에 대해서는… 솔직히 그 답변드는순간 제 입장에서는 거점전 참여 포기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ㅎㅎ 니케측에선 어떻게 와닿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솔직히 말도 안되는 억지에 난이도를 떠나서 겜피로도가 극단적으로 높은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병력1억이 어디 애이름도 아니지만 그걸 들고 입장하는데 7천만 삭제되는것도 충분히 오바인데 정비 두번만 해도 1억이 270만되는데 한순간인데. 전.투.없.이 병력삭제속도가 병력보충속도를 초월하는 신비한 정비법이네요.

니케분들 한번 계정 생성하고 무역으로 돈벌어서 병력 1억 뽑아보세요. 7천만 삭제하고 들어가서 나오고 싶은지. 나오면 다시 들어갈 엄두가 날지.

암튼 거의 접었다가 거점전 거점전 거점전 소식에 잠시 의지가 불타올랐는데 결국 즐길컨텐츠가 아니라는 느낌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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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거점전 설명문에 당연히 들어갔어야 할 이 중요한 내용이 있었다면 주유가 용.병.술. 따위를 내놓고 떠나지도 않았을테고, 병력편성불가도 미리 알았으면 거점입장도 안했을거라는점도 참고하시구요 ^^*)

음… 버그 신고 게시판은 일반적으로 버그에 대한 신고가 올라오는 곳이고, 해당 내용이 버그인지 아닌지 저희가 취합해서 수정하는데 도움을 주는 게시판이라… 제가 답변을 달기 애매한 게시물이 많기에 답변은 보통 달지 않습니다. 우선 답변을 요청해주시는듯 하니 몇가지 답변을 드리자면, 거점전에서 재전투가 안되도록 수정된 것은 재전투가 가능한 것과, 한 라운드에 전투를 끝내지 못하면 산적이 바로 보충되는것 둘 다 모두 정상이었지만 그로인해 예상하지 못했던 큰 피해가 발생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재전투가 되지 않도록 수정한 것입니다. 임시로 그렇게 해놓았다기 보다는 재전투가 거점에서는 이루어지지 않도록 수정한 것이며, 현재까지는 재전투가 가능하도록 수정할 예정은 없습니다. 거점에서 군단편성이 되지 않는것 역시 정상입니다. 거점에서는 군단을 재편성 할 수 없으며, 병력이 모두 손실되면 마을이나 현성으로 돌아와 병력을 보충하고 다시 거점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글 내용이 바뀌어서 내용을 추가하자면, 수도를 점령하는 것은 주변 거점을 많이 점령해서 점령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거점은 군단 밖에 갈 수 없기때문에 한명의 유저는 최대 10개 이내밖에 점령을 할 수 없습니다. 같은 길드 소속이 점령한 것이 아니면 자신에게 점령도 버프는 적용되지 않죠, 즉 거점전은 길드원 다수가 조직적으로 참여해야 하는 난이도임을 의미합니다. 또한, 점령지에 갈때 병력이 꽤 많이 소모되는 것 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거점으로 진출하는 모든 유저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페널티이다 보니 실제 거점에서의 전투는 모든 유저가 동일한 조건이 됩니다. 말씀 하신것처럼, 1억의 병력이 70% 가 죽어서 3000 만이 되는 것이라 생각 할 수 있지만. 계속 왕복을 하면서 병력을 소모시키지 않는다면 약간의 경험치를 받고 10명의 일반 병사를 3명의 거점 병사로 교환하는 것이라 생각 할 수 있다는 거죠. 물론 난이도는 꽤 있는 컨텐츠 인것은 분명하고 한 길드가 두곳 이상의 거점의 수도를 점령하면 많은 혈세를 거두어 지역 한곳을 폐허로 만들면서 산적 소굴로 만들고, 다른 한곳은 쉽게 고효율의 무역지 등을 만들 수 있기때문에 게임 전체적으로 굉장한 영향을 끼칠 수 있게 됩니다. 즉, 무역지 현성을 점령당한 그 이상의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컨텐츠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억지로 거점 수도를 점령하기 쉽게 만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역지 현성도 비워두는게 최선 일 수 있는것처럼 선택지는 남겨두는게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운영자님.
운영자님 말씀처럼 왕복을 하면서 병력을 소모시키지 않으면 된다 하셨는데, 거점 점령하는데 병사 5명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나머지 3명 4명 남은 병사 군단은 쓸모가 없어요. 이걸 재편성위해 나갔다 들어오면 1이되죠. 여기서 비유가 3명 4명 1이지 위 글처럼 3천만 4천만이고 이게 거점에 오려면 7천만이 소모 된거구요. 운영자님 말씀이 왕복을 안하면 된다는것으로 보여 얘기해보았습니다. 70퍼 삭제. 디버프95퍼. 재전투금지. 등등 제한이 많은데 한방에 클리어가 아닌이상 재편성정도는 하게 해줘야 패잔병 모아서 다시 시도라도 해보죠. 재편성은 필요한거 같아요. 어찌보면 당연한건데 ㅠㅠ

그리고 재전투. 미리 공지를 해놨으면 더 좋을법했지만 참 아쉬워요. 저도 재전투 컨셉으로 준비를 했는데 이제와서 안된다니… 뭐 그럴수 있어요.
근데 현성이나 그밖에 공격할땐 병력 리셋안되고 재전투가 적용 되었는데. 갑자기 처음으로 유래없던 병력리셋이란게 예고도 없이 생기면 어떡해요;;; 차라리 이번 수정본처럼 처음부터 재전투가 발생 안되게 해놓던지요. 전 재전투로 아직 실행은 하지않아 실질적인 손실은 없지만 재전투로 손해본 몇분은 피해보상을 좀 해주셔야 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거점전 들어오는데 70퍼센트 날리고 재전투 믿고 싸웠는데 누구도 예상못하게 병력을 날렸으니… 그 심정 생각해주셔요. 그 병력 안뽑아본사람 그맘 몰라요 ㅠㅠ

이게 제가 잘못 이해한건지 CM님이 잘못 이해하신건지…

그러니까 진입시 70퍼 감소는 그렇다고 치구요. 3000만을 기준으로 잡고. 3000만으로 전투를 진행해서 1500만정도 까지 줄었다면 밖에서 5000만을 추가로 보내서 다시 1500만 리필할 수 있는 정도만 되어도 충분할텐데

굳.이. 1500만을 밖으로 끄집어내서 8500만을 합쳐서 집어넣어서 3000만을 만들어야 하느냔 말입니다요

그리고 현재 거점병력이 2900만인데 3000만을 채워야하는 상황이 충분히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럼 꼴랑 100만 추가하자고 2900만을 굳.이 내보내서 70퍼 또까이고 들어와야하는데 이게 Cm님말씀처럼 단순히 10명의 병사로 3명의 거점병사를 교환하는것이 아니게 된다는 말입니다.

일단 병력 리필하는 과정에서 밖으로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야하니 추가적인 병력 손실이 있고. 뭣보다도 이동으로 시간낭비진짜극혐 이동시간이 짧은것도 아니고 거점 출입하는건또 엄청나고. 이동게이지만 바라보며 열정소모. 다른게임 기웃기웃. 게다가 나오면 한시간만에 뚝딱 다녀오는것도 아닌데 비워놓고 나올수 없다면 다른 병력 군단이 한세트씩 더 움직여야겠죠.그럼 장수소모. 군단소모. 병력소모. 시간소모가 배로 들고. 결국 굳.이. 들락날락하느라 소모되는게 단지 70퍼센트의 숫자가 아닐거란 말입니다.

다른게임은 어떻게든 유저가 질리지않게 유저편의 늘리는 추세인데 삼국지신은 어떻게든 번거롭게 피곤하게 지루하게 하는것에 집착하는 느낌입니다. 의도는 알겠지만 그게 본질은 아닐텐데. 그게 최선일까 싶을정도로요

솔직히 이 시스템대로 간다면 거점 참여할 생각이 1도 없습니다… 농사짓고 무역하는데만도 장수부족. 군단을 거점에만 쓰는것도 아니고. 수송군단 산채군단. 거점밖 전투군단 등. 지금도 군단좀 만지작 거리면 군단수 다 쿨타임인데 위에서 언급한게 엄두나 나겠습니까.

그리고 거점을 놓고 여러가지 상황을 가정하셨는데 아마 그럴일은 없을것 같아요. 이 게임은 절대적강자인 두 연맹이 하나처럼 숨쉬고 있고. 이 두연맹조차 유저부족현상에 시달리고 있거든요…ㅎㅎ

아마 거점역시 전쟁이라고는 오직 황건적vs유저의 그림밖에 안그려질거고 그마저도 시간이 지나면 연맹퀘스트의 연장이 될거라 생각하지만 이건 삼국지신의 고질적인 문제니…

암튼 제말의 핵심은 거점 내에서 자신의 군단간에 병력편성기능이 당연히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움 근데 생각보다 병력피해는 굉장히 적었구 어차피 병력다 녹을거 각오하고 들어간거라 상관없긴해요ㅋㅋㅋ 하긴근데 제가 거점달랑 한개에 성먹고 왕먹으면 것도 좀 어긋난거긴 한듯ㅋㅋㅋㅋㅋㅋ 난이도 올리는거야 납득 하지만 굳이 멀쩡히 있던 재전투를 없애는게 최선이었을까… 굳이 이렇게 피곤하고 번거롭게 해야 난이도와 밸런이 적당할 수 있는걸까… 하는게 핵심인것 같아요ㅎㅎ

좋은 건의 감사합니다. 자신의 군단끼리의 병력 편성이 자유로울때 발생하는 잇점이 초반 거점을 점령하는데 있어서는 제 생각보다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점 이해했습니다. 좋은 건의 감사합니다. 거점에서 자신의 군단끼리 병력을 주고받을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고민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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